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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서구조가 얼마나 기형적이냐면 원래 가군 연고 나군 서성이 극정배인데 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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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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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밥 먹고 와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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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홍보 하겟습니다 11
뇨뇨쿄 뭐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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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차 보정의 공정과 그것이 입시 결과에 반영되는 것은 다름 4
말 그대로 내년 확통이 기탄수학으로 나오고 미적은 레전드 문제를 갱신해 20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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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수생임미다 3
N수생 이기기 힘드니까 제가 재수생인척 하겟습니다 작년 수능 망하고 이번 수능 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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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집 쎈 여자 2.술 좋아하는 여자 어디가 더 비호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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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뽑는데 40명정도 지원했음 점공을 20명밖에 안했는데 이거 어케보심 극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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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25교재 0
작년거랑 바뀐 내용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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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은 하나 써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니다. 일정 일시는 제가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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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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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감 4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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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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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프로 할인하길래 벤틀리 충동구매로 뽑았다 사실 모형이다 사실 모형조차 살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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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1
추천좀 좀 바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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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풀커리 타려는데, 추가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집 있을까요? 2
국어: 강민철 독서 + 강민철 문학 + 전형태 언매 수학(미적분): 현우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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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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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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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안 들어오니까 많이 줄었어요 그렇가고 어디 놀러간것도 아님 집에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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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랑 친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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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 약대 1
95.8이면 붙나요? 점공 상황 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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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내가 1
다른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나만 지랄하고 그런 느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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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년제인 점 + 가서 4년 더 해야되는 점 감안해도 가는 게 낫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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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볼가 2
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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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사참 다 합쳐서 19.5가 말이 되나 최소한 24까진 보장해달라고 하필 숫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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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와서 헹굼 한 번 더 하고 널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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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다" 라는 공통점을 찾을수도 있음. 이말은 곧 다른 공통점을 찾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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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바보야 7
넌정말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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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면 10
지금부터 공부하는게 낫나 근데 안하는게 더 불안함 쫌쫌따리 해야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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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근데 나 미필삼수야... 졸업하면 28이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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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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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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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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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동안 본 사람 < 최근 일주일간 본 사람 인듯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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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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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노래방을가고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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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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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람들 씨잼 잘 안듣나? 레어사니까 궁금해졌는데 앨범도 안내고 뭐 안한다고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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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가되. 1
ㅇㅇ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
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