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오르비엔 사람이 필요한 사람들이 오는듯
대표적으로 나같은 경우도 현역땐 오르비 눈길도 안줬는데
반수결정 이후로 새벽에 오르비 생각남
뭔가 사람 냄새가 나잖아
익명이라서 내 속을 편하게 말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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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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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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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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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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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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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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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학력? 6
애초에 있을일도 절대 없지만 일단 내가 폐급 저학력이다보니 만약 나보다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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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임은 쉬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 어차피 일반과 입학하는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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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이 들 때마다 이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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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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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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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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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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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케 불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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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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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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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삼됩니다....제가 학원만 대충 다니고 공부 진짜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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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취급받나요?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오해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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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새끼들아 나처럼 순수 외모로 좆박은 애들만 글 쓰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아무말이나 해도 됨
전 그냥 재밌어서 오는데 오늘은 메타가....
크아아아악 어몽어스때문에 계속 생각나 미치겠네
우웅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