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치대 버리고 설문과 가는 사람 많나?
설경제 점공이나 모의지원 보면 연치, 원광치, 한양의 등등 의치대, 한의대 누가 봐도 합격권인데 설경을 1지망으로 하고 고 메디컬을 2.3지망으로 설정해놓은 표본이 많더라고요...
입결표를 보면 의치대가 명백히 설경제보다 높던데 상위표본들이 의치대 버리고 설경제 갈까요?
이분들 메디컬로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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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는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는 표현이고, SNU는 서울대학교의 아이디이다.)
대깨설 ㅈㄴ많음
메디컬로 많이 빠져줘야 되는데..... 제발제발
기대안하시는게좋긴함
많긴함요
절대다수가 설경갑니더
설경은 진짜 갑니다
설경은 ㅇㅈ이지
설경 설컴 설수리 설물리 설전기 이런곳은 진짜 가지 않나
설을 1지망으로 해놨다는건
서울대는 다르죠 ㅋㅋ
당연히 서울대를 가요.
이유는 간단해요.
1. 나군을 서울대를 썼으니까.
생각해보니 메디컬이 꿈이었다면 나군에 메디컬을 썼겠니요...
네..
극상위권들이 모두 의사 치과의사를 하고 싶어하는건 아님 암만 돈 많이 번다해도
일단 몇해전 유일 만점자 여성분도 설대 가셨잖아요
문과셨어도 의대가실수있으셨을텐데
서울대 이 세글자에는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듯
설경은 다른듯요
서울대 이과면 또 모르겠는데 문과는 확실히 탑급이 맞으니까 가는 사람들 많을 듯요
매년 다름
설전컴이랑 수리 최종컷 좌지우지 하는 게 한양대로 얼마나 빠지냐임
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대깨설, 대깨고, 대깨연..이런 애들이 많아야 나라가 좋아지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현역 인설의 성적만 7~8명정도 나왔는데 1명 빼고 다 대깨설이여서
와 현역 인설의면 ㄷㄷㄷ
메디컬로도 가지 않을까요
당장 저희 학교도 인설의 애들 10명 정도 다 설공 가고 성의 붙은애도 설전정 가더라고요. 저도 지사의나 경한보단 설경 갈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