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하스 627 정도면 면접으로 뒤집기 ㄱㄴ?

과거 ㅇㅈㅅ 입시 컨설팅을 알고 있는 8

내가 레전드 

1866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9

천만덕 가쥬아 

유튜브 댓글이 웬일로 맞말도 하냐? 8

일단 보자마자 걔추 박았다. 

지금부터 당신네들의 레어를 뺏겠다 7

싫으면 다시 뺏어가던가 

여러분들이 직접 겪은 일은 아니니 8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과한 옹호 또는 비판을 하지 않으셨으면.. 

노잼이다 7

하 윈터 하츄핑 레어 7

꼭 다시 가져올게 응 

48시간깨어잇는데 11

생각보다 멀쩡하넹 식욕 없는거 빼구 

사과는 안할거 같은데 11

신뢰로 먹고 사는 장사인데… 굳이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을듯 

갈드컵on)24수능 화암구곡 겸양이 틀렸다는 사람들 와보셈 8

와서 이유 써주고가 하나씩 반박해봄 필자의 입장: 겸양은 괜찮고, 시제가 선지판단 근거다 

실시간 여르비 얼굴 인증ㅋㅋㅋㅋㅋ 6

미적 노베 + 기하러면 미적 논술은 버리는 게 맞나 생각 중입니다. 미적런 안 하고... 

올해 고3 수학 2->1가려면 뭐해야됨 8

이해원 S1을 안정감있게 풀수있는 실력 정도 됨 킬링캠프 풀어보면 80점정도 나옴... 

기둥서방을 시켜다오 6

제발.. 내가 집을 지키겟네.. 일하기 싫어.. 

하 코돈때문에 막막하네 7

하디복추는 오래걸려도 10분내외컷되는데 코돈이 ㄹㅇ 답없네 하..벌써 선택과 집중해야하나 

알바 갔다 오니까 7

진짜 레어 다 뺏겨 있네 

나도 뭐라도 해야하나 10

나는 뭐 할게 없네 진짜 치어리더할게 

금테가 참 예쁜듯 8

영롱해요 

김상훈 6

문학론이랑 문학 개념 매뉴얼 중에 뭐 해야하나요? 둘다 해여하나요? 

졸업식이나 찾아가야지 8

꽃 하나 사들고 갈까 남고긴 한데 흠... 

유명한 프로게이머 리즈시절 6

진짜 잘생기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