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항상 도전이 옳다는 것
어차피 선택에는 후회가 따를 수밖에 없고
태고의 옛적 통합사회 교과서도 비용과 편익을 강조햇듯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거니까
그냥
꼴리는대로
도전하고
지르는게
시발존나
중요하구나!
어차피 뭘하든 후회할 거라면
간지나게 내ㅈ대로 행동하고 후회해야되는거구나!
라는 게 수많은 빵 사례를 보며 느껴지네요
가슴이 시키는 도전은 하는 것이 옳다
라고 방구석에서 100번째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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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카드 버리고 살짝 올려서 설경제 지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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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서 저점까지 3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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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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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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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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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생각도 하고 있고 실패하면 계속 다녀야하니까 고민이 많네요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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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긴 했지만 붙여줘라
솔직히 님이 쓴 과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서 저라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요
실패하면 후회
성공하면 추억이죠
저는 작년에 죽어라 수시 준비했던 시간들이 그렇게 아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