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사용기한 1월2일까지인 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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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봣는데 추합만 65명이 도네요 점공 70명 빼고 다 들어왔고 140등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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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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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3.59였는데 털그에서 계속 705점이 연경제 떨어진다고 하고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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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ㄹㅇ 8
내 레어 개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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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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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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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확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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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어떻게든 문과애들 대학보내주려고 억빠해준 해인듯 5
사탐표점 백분위도 챙겨줘 수학 만백도 챙겨줘 연대 사탐 가산도 해줘 통변도 해줘 그냥 다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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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 비해 너무 후하길래 바로 걸렀는데 결국 내가 대학에서 걸러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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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연고가 아니라 고연이라고 설명함 연세대의 선호도가 높은건 사실 신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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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카드 중 가장 안정으로 쓴 카드여서 별생각없었는데 그래도 붙으니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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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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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m1 m2 반대로써서 틀리고 정말 절묘하게도 서울대식 394.5가 390이 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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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다 밀어서 글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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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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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체크 6
남말할 처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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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는 쌍윤을 추천해 본 적이 없는 생윤 강사입니다 6
1타 같은 N타 Zola입니다^^ 1. fact 체크 매년 입시 커뮤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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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노베이스에서 8달만에 25수능 지구과학1에서 47점(백분위99)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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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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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어 쉽게나옴 2.수학 쉽게나옴+22번 실수틀+확통한테빼앗겨버린표점 3.탐구...
문학적이네요
대체 어디가
인간은 물건을 만들며 사용기한을 정하지만
결국 필요는 사용기한 따위를 따르지 않는다
필요 앞에 무색해져버리는 인위적인 규범의 허위성이 삶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진실은 결코 말에 구속되지 않는다는거죠
단순한 안약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사회현실로 읽어보았습니다
저 몇번이나 그런거 쓰고도 잘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