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가 의미 있을까요
현역 수시로 숭실대 붙었지만 안가고 재수했어요 ㅜ
수능성적 언미생지 53445 → 43224
오르긴 했지만 그만큼 성적이 낮았고
숭실대보다 높게 쓴 수시는 6광탈에
정시로는 광명상가라인 정도로 나옵니다
현역보다도 못간게 너무 아쉬워서 삼수를 하고 싶긴한데
지금도 객관화를 못하고 있는건가 싶네요..
재수는 독학했고 삼수를 한다면 시대인재를 갈거에요
결과가 중앙대 이상은 나와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수를 하는게 맞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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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면 참가하고싶었는데
국수가 처참해서 삼수하려면 정말 인생을 바치세요
인생을..바친다면 중앙대 이상 가능하다고 보세요? ..
한번에 평균 5등급→ 의대>> 사바사 노력만하면 가능,,
이런거 말고.. 좀 현실적으로요 ㅠㅠ 이번에 국수가 좀 아쉽게 나오긴 했어요 ㅜㅜ
근데 어차피 저 성적대면 시대인재가 큰 도움이 안될거같아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수업진행한다고 들었어요
올해 수능 백분위 95 87 1 99 87 과탐
이게 중대 낮과 탈락 가능성 높은데
자신있으면 하셈
중대 생각보다 많이 높네요.. 등급이 22112..인가요? 저는 시대 재종보단 단과가 더 도움이 되려나요 엄소연 선생님 잠깐 들었었는데 좀 어렵지만 좋았어요
저건 수학이 너무 낮아서 그런거고 수학만 더 올리면 메디컬 가지
사탐으로 바꾸고 수학 최소 2로 올리면 쌉가능임 과탐까지 챙기면서 중경외시는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