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등감이라기보단 비우월감이 있음
솔직히 남에 비해 크게 열등한 부분은 없는거같은데
나 자신이 남들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잘났으면 좋겠음
그게 돈이든 내 머리든 학벌이든 운동이든 여러모로
근데 어느 수준 이상 올라가면 상대방이 압도적이여도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완벽주의가 심해서 그게 제 전반적으로 형상화된 느낌
그래서인지 그걸 남들한테 인정받고픈 마음이 되게 강한거같은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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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저도 완전 이렇게 생각함
오 저도약간
저도 그럼 해결방안은 음.. 주변인과 비교하지말고 그 분야 top(제프리 힌턴)이랑 비교하기?
전 그래도 남을 너무 무시하지 않는다면 지금 성격 좋은거같음
실제로 그래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이러고있으니
솔직히 운동같은거 꾸준히 하면 해당 성격으로 우울까지는 다다르지 않는 듯
비교가 패시브긴함 ㄹㅇ
그냥 고르게 2등급 정도 되는듯 근데 1등급이 되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