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과목 추천
지금 사문은 고정이고 하나 선택해야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일단 윤리과목은 제 취향이 너무 아닌거 같아서 후순위구요
세지 , 세사, 정법 ,....생윤(하도 꿀이라길래) 이렇게 있습니다
진짜 무조건 만점받을 생각인데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게 세계사나 세지는 개념에서 배운걸로 다 커버가 되나요?? 막 안배운게 나오고 그런다던데
역사관심이 많아서 세사 너무하고싶거든요... 근데 안배운게 나오고 막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억 하나도 안 남.. 확통 좀 쳤었는데 재활하면 기억 나겠죠?
-
함부르크햄부가우가 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차려오거라. 부기햄북 햄북어...
-
우우 정뷰이 불쌍해
-
여러분, 겨울방학이잖아요.? 수능 D-300은 깨졌지만(..) 남는 시간 뭐할까?...
-
어쩌실건가요 저 국어 과외 한다는 거 어디서 주워 들은듯 재수한다고 과외해달래요…...
-
콩홍 야경 2
개쩔어
-
안함
-
2~5시 당번 서는 건 어때요 한시간 간격으로 교대하면서 입학처 새로고침하기 그러다...
-
난 마스크 썼을때만 대쉬 들어왔음.
-
점공;; 0
39명 뽑습니다. 최초합은 어럅겠죠? 동국대 인문입니다.
-
열심히 하려고 해도 기본문제 20문제 푸는데 4시간 걸리네 ㅠㅠ 이거 비효율적인거...
-
빌런 등장 4
한달연봉 2억 vs 무기징역 3년 어떤게 더 낳나요?
-
내가 싹싹 빌게 응?
-
성대 밑이라 이야기되어도 싸다
-
조발17분전 1
두근
-
수학학원 조교인데 질문 답변을 못해주겟어요 도와주세여ㅠㅠㅠ 4
5번문제가 질문인데요(1)번 문제는 n을 2K, 2K+1로...
-
흠
-
일단 난 안할 거긴 해
-
건강 챙기세요 4
아파서 조을께 업따
-
믿음
-
미세먼지 많이 안좋구나ㅣ
-
ㄱㄱ
-
. 6
.0
-
ㅁㅌㅊ임
-
레전드
-
학원 알바 함 찾아볼까..
-
외부생 선착순은 2월 중순에 하나여
-
아 버스놓침 2
ㅆㅃ
-
일정 짜기 의욕 확 떨어짐…
-
ㄷㄷ
-
이 븅x같은 대학은 조발 그딴거 안함 그러므로 고>>>>>>>>>>>연
-
냥대 1
반도체공학과 펑크 날 것 같음?
-
시간없어서 두지문 날리고 20/30.. 나름 국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
드라이하기 귀찬은 관계로..
-
있음?? 아니면 그냥 작년걸로 사려하는데
-
제 점수가 892.45고 진학사 점공 기준으로 610명 중 332등인데...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대학 성적대 13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2 3 3 2 2 요즘 정시에서 이 성적대면 어디까지...
-
내가 만드는데 진짜 분류하는 게 만만치가 않다 유형 여러 개 결합 되어 있으면...
-
외대 5시 발표 6
안하면 오늘 발표는 없겠다 ㅜ.ㅜ
-
심심해서 어그로 끌어봣어
-
ㅜㅜㅜㅜㅜㅜㅜ
-
이거 믿던 사람이 여기 있을거 같진 않긴한데
-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가는데 요즘 분위기를 몰라서요....
-
19만원이 시간 지났다고 39만원까지 올랐누
-
근데 저거 옜날에 투표했을때는 호가 압도적이었는데 지금은 또 다르네... 왜그럴까?
무조건 만점받을거면 세사요
https://orbi.kr/00071064739
이거읽어보셈 세사 문풀칼럼임
아직 한번도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읽었는데도 뭔가 감이 안잡히네요...
세사 선택자신가요??
@ㄸㄴㄱㅆㅅ
쌍사에 타라 신지
역사 교육과정 외는 알면 좋고 아님말고라 신경 안쓰셔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역사중 택1이면 동사추천하시더라구요. 전 세사도 낫뱃이라 생각합니다
동사 너무 지루해보여서요..... 친구도 동사에서 세사로 바꿨더라구요
세계사 좋아요!
세계사 공부 어케 하셨나요 ??? 진짜 배운걸로 다 풀 수가 있나요??
저도 현역이라 제가 어떻게 할 지 말씀드릴게요.
인강은 한 분 잡고 개념 무한회독 후 기출분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개념은 되어 있어서 수특수완 꼼꼼히 확인하고 검더텅으로 기출분석 할거같아요.
개념 인강은 2학년때 이다지T 듣고, 연표는 김종웅T로 한 번 했었는데 두 분 다 좋아서 OT+강의로 판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인강은 시대 or 국가별로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크게 나누고, 각국사 다루는 파트가 있는 시대는 국가별로 나눠서) 몰아듣고 복습했었습니다. 아니면 현강스케줄 따라가셔도 좋을거같아요.
연표는 개념하실 때는 눈에 들어오는거만 외우시고 개념 끝나고 반복적으로 입출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 문풀할 때 문제가 요구하지 않아도 사료로 주는 사건들과 선지 사건들 연표 다 적어보기
그리고 교육과정 외 내용이 사료로 제시되기는 하나, 그 안에 교육과정 내용이 분명히 있게 출제되기 때문에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교육과정 외 내용도 알면 술술 풀리는 게 있어서 역사 좋아하시면 쉬거나 밥먹을 때 역사관련 유튜브 보시면 도움됩니다.
긴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참고하면서 고민해볼게요 ㅠㅠ
2024 2025 둘다 50인데 딱 작년까지만 꿀이였던거 같음
할꺼면 진짜 빡세게
이제 꿀아닌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이번년도에 18번 2차대전 이후 발칸 형세 알아야 풀 수 있는 게 있었음
말로만 들으면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수능장에서 모르는거 보면 석나감
문제는 수완 수특 교과서 지도를 다 외우지 않는이상 이런게 끝이 없다는거임
또 그렇다고 해서 이 지도들을 외우는 순간 더 이상 세계사는 꿀이 절대 아님
경제.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