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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제 국적을 반영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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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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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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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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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눈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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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ㅇㅈ 12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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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기초개념강의부터 해야겠죠? 공통 2개 틀렸는데 공통도 다시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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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은 영과고 출신 많은거로 알아서 투과목까지 빠삭하게 하고 온 이과출신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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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수만휘 보니까 전과목 내신 나랑 똑같은 지역인재교과 추합이라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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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같은 섬유향순데도 후드티에 뿌렸을 때랑 차원이 다르네 완전 좋아서 계속 맡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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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 안하고 돈을 벌어서 학기중에 놀고 먹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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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되는해 1월1일에 술집 노크 썸경험o 크리스마스날 다른사람과 있었음 수능 잘봄(서성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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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확통 고정 한의대 전체 정원 ’단 10명‘ 걍 미적사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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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패드 하나 마련하려고 합니다. 핸드폰을 없애고 패드로 커버치고 인강 듣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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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어떻게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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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만메타 이쯤에서 그만하고 야짤이나 보도록 해요 16
와 그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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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기원 14
대학왔는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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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기생겨서 무휴반 성공시키고 말겠다는 생각이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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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
정강이 사이에 메추리알 두 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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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좆댔넹 0
저거 저러면 고공도 같이 입결 올라가는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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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치 러셀 현강들으면서 재수하고싶은데 엄마는 강북 메가 재종을 가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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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또 가고 싶네 17
사실 너무 길게있어서 루즈했지 볼 거 자체는 나름 많았음 사람들도 착하고 재밌었음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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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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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해서 바로 다시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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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점공 3
997.28<< 뭐지 이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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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3
정강이에 탁구공은 아니고 메추리알 생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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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노스 수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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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수능) 기하(내신) 확통(내신) 으로 공부해봤는데용 초월함수에 대한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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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어린이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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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닭가슴살한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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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형이고 결제완료 했는데 서류 업로드 목록에 입학 원서가 있는데 이거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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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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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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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dijn/164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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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호감강사 0
내가 듣는 강사 제외 국어 유대종 : 생긴것부터 호감인데 교재도 쌈 이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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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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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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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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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가채점 끝낸 후부터 쭉 가군엔 고대 써야겠구나 생각중이었는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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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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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달까진 행복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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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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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신 일가주실분 돈은 0.1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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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x-1)인수개수 3개인것만 구하고 그 뒷부분 깡식으로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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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만났던 친구들은 각자 인생 살아야하니까 시간 내서 얼굴 보기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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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정보전달이 메인인 과목도 아니고 너무 인강에 시간 많이 뺏기기는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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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러 간 사람들 스토리에 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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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