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수하고 잡대 다니는데요
학과 적성에 맞고 학교 사람들도 너무 좋고 취업 걱정은 아마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그냥 지금 환경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데
삼수해서그런가 수능과 메디컬과 학벌에 대한 미련이 잘 떨쳐지지 않네여
그냥 그렇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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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4 > 41434임 그냥 수학에 국어영어를 바치고 과탐은 백분위까지 그대로임 어케했노..
그럼 현생 열심히 살고 오르비 다시 안 오시는게 맞습니다..
근데 오르비 재밌자나요
그렇다기엔 님 거의 안 보이던데...요새 오르비도 노잼임
맞아요 종강하고 너무 심심해서 오랜만에 와봤어요
새벽에 오르비만한게 없긴해요
오르비는 그냥 재밌어서하는거임 ㅋㅋ
ㅇㅈ
오랜만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