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짓하는 심리를 알겠음
내가 속해 있으니까
이게 점점 진심모드가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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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중대 낮공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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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번 봤는데(19,20,22,25) 88,86,88,89점입니다 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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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도전기 1일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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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한거 4
문과 설대 저점매수 몇 점일지 경한 인문 587 뚫릴지 원광치 인문 4등 몇 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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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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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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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렸음,, 우럿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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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서 세수하고 공부해야지' 라는 의식을 하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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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에 20살도 아니면서 ot나 새터 가는애들 ㅋㅋㅋ 49
어떻게든 눈치없이 껴서 20살이랑 놀아보겠다고 발악하는거 웃기지않나여 조용히 쥐죽은듯이 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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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긴한데 항상의문이였음 단적인예로 19수능 만유인력 -> 나는 중3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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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칸 한군데만 넣으니까 표본분석이고 점공이고 이런걸 안하게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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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전공이 공공거버넌스와 리더십으로 고정되고 포기신청도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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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스테이인데 부화뇌동 엄청 옴 목표는 지거국이든 인서울이든 괜찮으니 계약학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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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스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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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확통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을까? 있지. 슈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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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발테러당하면 정시나 논술에서 불이익 생김?
ㄹㅇㅋㅋ
이거맞음저도 내년부턴....?
서울대 훌리짓을 통해 입결 상승 쟁취하자설훌 ㄱㅁ
속해있지도 않은데 훌리짓 하게되는 심리는 뭘까요
건훌 외훌 보는 우리 심리죠 뭐 ㅋㅋㅋ
누구나 응원하는 대학은 있을듯
몸은 치의예에 있지만 마음 한켠은 경제에 있는거죠!
건대 말한 거긴해요..훌리짓은 오르비말고
현실에서 건대 입결 높아진다는거 어디서 주워듣고 친구들 질문에 그렇게 답해줌...
지금 생각해보니 신뢰할만한 정보인지는 모르겠네요
소..솔직히 경제 > 경영은 당연한 사실이라 훌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거맞다
설훌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