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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집왔음뇨 6

아 머리 깨질거같다 넘 열심히 일했나... 근데 뭔 알림이 662개나 ㅋㅋㅋㅋㅋ 

24뉴런으로 26뉴런 수강 ㄱㄴ? 5

25뉴런도 아니고 좀 에반가 

심찬우T 생각하며 감상하기 7

심찬우 국어 문학 (생각하며 감상하기) 언제 올라옴? 독서는 올라온 것 같던데 

저는 제가 연대 붙으면 5

갑자기 자신감 생기고 마치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나로 변신할 것만 같은 기분이... 

맞팔메타를 만들어볼까 6

다들 수고하셨으니 맞팔해줘요 

모두가 서로를 물어뜯어도 8

난 묵묵히 씹덕짤을 올린다 

이원준 언매 좋은데 5

이원준 브크 언매 정도면 만점 ㅆㄱㄴ임 

성대는 유배 아닌 이유 5

등교난이도 수원이 압도적으로 쉬움 서울캠 맨밑에서 퇴계관인가 건물번호 31인곳 가기 난이도 씹헬임 

실검 1위가 왜 6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정시결과 바로 안나오는거임? 6

컴퓨터가 이렇게 보편화된 시대에 정시 원서 넣고 한달이나 기다려야하는게 맞나 진짜... 

근데 옛날엔 진짜 공대보다 문과를 더 선호했어요? 7

그건아닌가? 만약 맞다면 문과가 취업률이 더 높았어요? 그건 또 아닐거같은데...... 

우리가 익히 아는 이거도 이름이 있었다 6

망원급수 (Telescoping Series) 

원서 다 써놓고 경쟁률 보는 이유가 5

대체 뭐임? 어차피 원서 이미 접수 했잖아 정신건강에만 안좋은거 아니냐 경쟁률... 

[예고] 내일부터는 직접 지문에 적용하는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5

교훈만 적기에는 흡수하기에 불친절한 것 같네요 더 좋은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 방어 먹고 싶다 5

아 

전형태 쌤 이긴 썰 7

파이널 실모 풀다가 이상해서 문의했는데 논리로 압살~~~ '25수능언매백분위99' 

한때의 입결을 누구에게 자랑하겠는가 8

면접장에서 서연고중경외시건동홍을 외칠 것인가 회식자리에서 경북대 출신 상사의 모교를... 

저 정신과 가봐야할까요 6

항상 집에서 모고풀때는 잘풀렷음(국어) 시험장만 가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생각이... 

10월 중순쯤부터 계속 멍했는데 5

이게 브레인포그였구나 하루종일 수학만 풀다 보면 약간 뇌 과부하 온 것처럼 되고... 

아 유빈아카이브의 순기능 하나 더 발견함 6

교재 난이도 측정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