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친 동생이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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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어렵게내는게맞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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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때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던것같다 왜 둘다쳤는지는 물어보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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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원준 박석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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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잘게 7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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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혹시 그때 국어시험도중에,그리고 국어 시험끝나고의 심정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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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올때처럼 그냥 파란 비닐에 싸서 왔는ㄷ 랩핑이 안되있음 랩핑 없으면 환불 못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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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나쁜 대학임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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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예인들이 생활고 때문에 알바했다하면 불쌍하게 봄? 알바하면서 꿈키우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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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는 참이라는 증명이 없다 이말은 귀류법 증명이 없다는 말 이말은 공리를 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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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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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중졸시험에 독서를 넘. 어렵게 내면 가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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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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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소름돋는 사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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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노트북 25
그램 vs 맥북 멀 더 추천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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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된건가 5
본인 수학은 진짜 우리집 마당 까치보다 못하는데 범바오쌤 스블듣고 페메좀 풀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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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으론 적용안되는건가요? 학생증 나와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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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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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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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쇄 10
해설 아직 남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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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2n-1)(2n)(2n-1)(2n) 마셨는데 있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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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문학이 훨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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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진짜뭘까 3
현장에서 봤었는데......... f(x) 뾰족그래프 그리고 뭐지? 시전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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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뭔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되게 사람이 부정적이게 되는데 돈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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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동급이라던데 사실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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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맞아 9
자신있게 답할 수 있고, 다른 풀이는 왜 효율적이지 못한지 설명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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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21년도까지는 30번에 감동이 있었는데 10
그때까지만 해도 30번이란건 현장에서 풀어내기만 해도 뭔가 뿌듯함이 느껴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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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이고 수학, 과탐 개념 강의 듣고 있는데요 (현우진의 시발점, 배기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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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그냥 김종익쌤 들을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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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주나요? 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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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시킨 거 같은데 어쩌죠 언제 다하지 ㅋㅋㅋㅋ 진짜 하루에 10시간씩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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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형이 이 주장해가지고 내가 그럼 진짜 킬러가 뭐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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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노력해서 한의 안정권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좀 못봐도 인설공대 쓸 생각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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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입학한 하등하고 저능한 짐승같은 애들은 나에게 말을 걸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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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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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빠르게 하고 문풀을 많이 하는 게 맞을까요 보면 개념량도 적고 쉬운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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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러워 3
넌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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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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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전에 수학은 끝내놨어야 하는거겟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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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어봄(2) 4
너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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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진압'…중국 공안 개입설, 홍콩 사태 어디로 [구정은의 '수상한 GPS'] 1
홍콩 시위대 1명이 추락사한 데 이어, 경찰이 시위대에 실탄까지 발사했다.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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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받은 과목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아까 아침과 낮엔 순간 이성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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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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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교재 퀄리티가 개지리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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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딩딩딩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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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지 몇년 돼서 다 까먹어버림 8/3 + 1/6pi 나오는데 답에 1/3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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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량. 3
결국 모든 과정은 시행의 연속이다.하나의 시행 또한 얼마나 Local하게 보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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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추천해주세요 재수생 수학 백분위 68 4등급 어려운 3점 맞음 쉬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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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백분위 94의 유쾌한 반란임...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