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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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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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나 제대로 챙겨라 나도 07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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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뺙갤에서 카페인 먹으면 국어 안풀린다길래 아침에 커피 안먹었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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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신청했다 46
특정당하지만 않으면 되 지금까지의 블러핑이 먹혀들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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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스블 2
올해 재수하는 06이고 현역수능 수학 81점 20 21 27 28 29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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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 7
가끔식 코딩한거 올리는 08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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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한곡 서비스 ㅅㅅ 노래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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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학교에 골프동아리가 있는거구나 골프는 역시 좋은 운동이지 문재인이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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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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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버전은 설 직후 정도에 나올 듯 합니다. 기존에 준킬러 이상 급으로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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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화여대에 가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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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 모집 0
다같이 만덕 모아서 복권 삽시다 쿼티 햄이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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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한 학과 단톡방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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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쌤 비문학은 많이 별로에요? (이투스에서 들어야함) 13
문학은 다 좋다는 칭찬일색인데 비문학은 거의 정보가 없어서 박광일 커리 알 연배 분들은 다 떠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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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안 씻던거 처음으로 씻을때 부모님께서 광광 우셨음 사실 더 안 씻고 싶었는데 참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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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서바=상상=한수 이감 이색히들만 개 악질이고 나머지는 다 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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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는 미적분 고득점 자신이 없어서 기하 칠 생각입니다. 미적분 개념은 알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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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딱 알았음 헥토파스칼 킥 꽂듯이 펀치라인 와다다 쏴야 했는데 뭐 어디 고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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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필요하신 분 사용하세용! 문제 다 맛있는듯 반응 괜찮으면 다른 평가원화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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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땐 괜찮더니 끝나고 개씨게 와서 두달동안 개버러지처럼 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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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알고리즘,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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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괴랄하길래 그런거임요??? 작년에 의대생이 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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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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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안먹으면 영단어 외울 때 졸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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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단맛과너무나도인공적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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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KAIROS II'를 업로드하고 적지 않은 감사 인사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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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제일 때문에 서운라고 짜증나고 3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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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 1
시대 기출문제집 어떤가요? 수분감 마무리하면 기츨 한 반 더하고 기출 함 더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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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상 한수바탕은 못사겠고 이감도 오프 못구하고 골치 아프네요 근데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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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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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롤 못했는데 오늘 너무 루틴 과재도 벅차서 리프레시 할거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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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작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시간나실때 풀어보세용 문제 맛있는듯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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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간다고하면 컷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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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질문 3
이거 왜 답이 10임? 아무리 해도 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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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을 가기 때문이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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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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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던지 그런건 없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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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년만인데 0
쎈 수상 수1,수2,확통 다풀고 뉴분감 풀고 n제 실모 벅벅 괜찮을까? 수학 1-2 왔다갔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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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안바라고 설 전에만 조기발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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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지구하는데 하나정도는 가져가도 모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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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케되나요? 기출 4점 초반 난이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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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가 2500원임 미쳤나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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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1년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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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행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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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2002년생, 재수 본인-2005년생, 재수 사촌동생-2009년생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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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제일 정직하고 돈이 있는곳에 최고의 인재와 기술과 인프라가 몰리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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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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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