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힘내라고 선물 줫어
고3 되니까 먼가 몇몇 애들이 좀 변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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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경쟁률 높아서 감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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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스나겠지? ㅈㅂ 3등으로 안정이었는데 떨어질 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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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부동산 쓴 사람? 12
막판에 겁나 몰리던데 최종컷 663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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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치고 내 돈으로 한번 더 할 생각이였음 근데 오늘 상근 뽑혔다고 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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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704.8 150등대 추합권이어서 맘놓고 지원했는데 진학사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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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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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아까워서 난 못하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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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새끼는 설대식 403이 나오는 성적으로 경희대식 588도 안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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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찝찝하네 잘한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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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의 명물 건공이를 볼 수 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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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실지원보다 실제 접수인원이 44명이나 많음 대부분 허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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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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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실지원에 있는 표본이 지원자라고 생각해도되는건가요?? 원서 지원자는 두명더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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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 영어영문, 서강대 컴퓨터공학, 한양대 인터칼리지 이렇게 썼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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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는 승리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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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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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양심 걸고 오르비 수만휘 시대갤 등등 통틀어서 한 적 있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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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꼬리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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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등급 떴는데 개인적으로 난 개념을 잘 모른다고 계속 생각이 듦 그건 작년...
너도 재수하니?
네?
뭐야 07이었어요??
예스
이렇게 어렸다고?????
왜 모루는거
와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