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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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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간절하셔서 그러시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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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낮은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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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식영 취업 6
서울대 식품 영양학과 나오면 나중에 밸류가 높나요? 가군 고대 신소재 최초합에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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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디서 접수하는지도 못 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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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6월 2등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받았는데 스킬같은 풀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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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후기 6
초반에는 너무 후하다가 중반에는 진학사 읽어주다가 마지막에는 진학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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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서 쫄튀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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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안숨기고 실지원하는게 본인한테도 이득아닌교 왜자꾸 표본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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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가면 어차피 전전 갈 수 있는데 전전, 자전 컷이 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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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추합권중에 머리쪽인데 추/불합뜨는데 이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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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발로 뛰어서 만든 투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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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님이 안정적으로 쓰실려고하시지않음? 뭔가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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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9시 기준 15명 뽑는데 425명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경쟁률 찍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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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데 이거 문좁고 ㄹㅇ 좃 아님? 일단 본인이 3년째 영어가 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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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점들이 오르비 와서 이거 낮춰야할까요 ㅠㅠ 이랬겠지 상상만해도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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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하기 4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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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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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못하신 분 자기가 지원한 학과로 변경하시길
수학만 10시간씩 ㅎㄷㄷ...
근데 뭐 하나라도 잡아놓고 시작해야 하는 건 맞다 생각해요
짐 정리할 때 보니까 고작 40문제 50문제 풀려 있고
그마저도 정답률은 6~70%대...현타 엄청 왔어요
수능에서 다른 과목 투자하려면 영어부터 잡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함뇨 기복이 가장 적은 과목인지라
1은 몰라도 듣기만 좀 교정하면 3, 거기서 삽입 순서 빈칸 중에 하나만 통달해도 고정2는 나오니까요
저도 그래서 일부러 영어를 예시로 들었어요
이거맞아요
물론 글쓴분과 같은 경지는 재능의 영역이지만 그 밑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안정적인지라
5등급에서 1찍을때까지 수학만함
이게진짜맞음......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수학의 왕도는
대가리 박아서 틀려가며 푸는 거라 생각해요
저도 수학이 가장 큰 약점이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요 딱히 강점이라고 할 만한 과목은 없었지만... ㅠㅠ
그럼에도 하방을 올리는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