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인슈타인 천재인듯 11
특수 상대성이론 듣는데 ㄹㅇ 감탄만 나오네 뮤온 입자 얘기 나올 땐 소름 돋음 캬..
-
쌍윤해본 사람 10
많이 어려움? 그냥 궁금하네 문득 등급컷 보다가
-
진짜 뭐 안 했는데 이상하네
-
일억덕 가쥬아
-
인증을 보겠다고 잠오는데 꾸역꾸역 참고 새벽 세 시가 넘도록 새로고침을 하고있는 나를 볼 때.
-
은근 남자들 소개팅이나 연애 시 여자가 칼같이 더치페이하면 자존심 상해서 별로라는 분들 많네요.
-
으흐흐 9
-
머리에 계속 오르비 이모티콘만 생각나네 친구들 반응 진짜 좋던데 그 유빈아카이브...
-
몇월? 입대 몇점인가요?
-
언급이 많이 없네요 작년 69수능 수2 문제중에서 제일 어려운거 같은데 ㅋㅋㅋ
-
나중엔 리트 지문을 읽어낼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좋겟어요 너무 설렌다
-
옯창이 되. 맞팔 구한다.
-
의미없는 생각임을 알면서도 매일 드는 생각
-
오우야 크리퍼 눈나....
-
ㅇㅈ 7
해주세요
-
그냥 하는거 같네 아무런 의미없이 좋지않네
-
이번엔 강사가 얼마나 개뭐라할지 후
-
살거 8
23,24드릴 제본(젤먼저?) 강기분 문,독 사야할듯 작년 사규시2(젤먼저) 샤인미...
어릴때부터 책많이 읽었으면 좋았을텐디
그건 분명히 큰 무기가 되죠
저도 그런 케이스에 해당하고요
비슷하게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데 저는 올해 수능 국어 과외하면서 에이어 지문 해설해주는데 뭐랄까.. 학생이 벽을 느끼더라고요 그러니까 남은 기간 동안 수능에 이런 게 나오면 어떻게 하지 하는 그런 걱정이겠죠? 그렇게 많이 안남은 시점이기도 했고
학생들의 맘이 이해 안가지는 않아서 저도 국어 왜 공부해야하지 하는 그런 내용 칼럼 쓰고 그랬던 것 같아요 현월님은 친구들 보면서 따뜻한 맘을 가지셨군요
시험이 쉽거나 중간(25수능, 2509~23수능 급)이면 2등급 상위권이 대개 나오는데 시험이 어려우면(24수능, 2506) 3~4등급으로 깨지는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