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 근처에서 알바하는데
엄마들만 와서 공부얘기하네 진짜 징글징글하다...한명도 예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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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12
오르비에 걸맞은 건전한 투표 전제 : 반수 안하고 쌩으로 조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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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얼굴 10
여우상이라면서 무표정으로 있으면 다들 화난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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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아파트가 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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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들어본사람 컴컴 10
독서 느낌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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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나 시절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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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다 구라고 존나 잘생겻으면 이건 영구차단해도 무죄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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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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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 좀 11
수능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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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극복해야할 무언가가 있었다는 거임 아님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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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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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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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리겠다 오늘받은 새 브릿지랑 엑셀러레이터에 내커피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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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고싶다 12
아아주 긴 시간동안한 7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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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대화도 잘통하고 먼가 나를 반가워하는 느낌? 인데 이거 계속 이어가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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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한 차이로 제가 이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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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재밌는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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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 6
실모상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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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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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플러팅 안해 6
카이팅만 해
엄마들 입시 이야기 특) 전혀 영양가 없음.
애들이 이미 다 알고 있거나 믿거하는 썰을 천기누설마냥 이야기함.
공부를 어떻게 해야한다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한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