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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에 갑자기 진학사 추합 인원이 10명정도 줄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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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들어서 인강 지원도 못했고 후우,,, 돈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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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죽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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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1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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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기 5
오리를 존나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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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인데 6칸 최초합떠서 이거넣고 나다는 상향 지를려고 하는데 위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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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성해서 컷 높이고 학교 급간을 높이려고하는건가? 설령 맞다해도 이게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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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 페티쉬는 13
탐구 백분위 99 99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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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있겠냐고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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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 과만을 노렸고 충분히 갈 점수 받았다면 나라도 안살거같음 정 걱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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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확생사로 백분위 94 98 1 99 92인데 내년에 목표가 한의대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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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질문 0
원서 접수 전날까지 실지원자 그렇게 많지 않다가 접수날 갑자기 호시탐탐 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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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4점기출 하면 다른 실전개념 없이 n제 들어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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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뭐먹지 5
좀 슴슴한걸로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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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호감이네 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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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가늘어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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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고 잘게요 14
777이면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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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삼수생들이 많지만 현실에서는 재수생까진 널려도 삼수생은 잘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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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정 1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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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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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이네 내일도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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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치과에 서울대치대졸업에 경북대치의학박사라는데 믿어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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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백 받은적 0회 11
번따 당한적 0회 주위 대학 동기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본적 0회 학교가서 혼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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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안정으로 뜨는데 안정이 아닌거야??ㅠㅠ 대형과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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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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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젤 충격 오달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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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신분 후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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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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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0
여자친구 있다하면 주위에서 다 놀람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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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2 모두 1화가 고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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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포기하고 경한을 포기하고 동의 대구한을 포기하고 모집인원 5명인과를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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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43 2
그냥 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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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계는 7칸 뜨는데 킹갓 성균관대 글리, 경영은 4칸 뜨넴 원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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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되던데 사범대는 안되나요? 교원대 정도면 해줄만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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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준비를할것인가 13
근데 2년뒤에 갈건데 공군은 나이 많을수록 빡세다는거같기도하고... 복전준비까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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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년 평균으로 따져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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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왕새우핫바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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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2월 23일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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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전기 컴공 화공 기계 인가요?? 신소재는 어디 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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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을 안정으로 쓸거라서 가 나군을 지르려는데 가군에 2칸을 질러볼까 합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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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하지만 한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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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가능할까요? 0
서른명 뽑는 과인데 백명 지원했구요. 앞에 표본에서는 한 4명정도 빠질거같은데 합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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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1 32 / 35 36 37 ㅇㅈ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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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너무 고민되는데 한번씩 투표해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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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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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8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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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3
빅 타이거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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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 vs 경반 1
투표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홍익대 건축학과, 경희대 반도체 둘다 현재 낙지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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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다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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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뭐 대단하냐"…중국인 6명, 실내흡연 지적한 韓 커플 폭행[영상] 18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양꼬치 집을 방문한 중국인 단체 손님이 실내 흡연을...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