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디엔 [1360811] · MS 2024 · 쪽지

2024-12-27 04:27:52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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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 고양이 · 770527 · 15시간 전 · MS 2017

    격추.

  • 달리기 선수 · 1339220 · 15시간 전 · MS 2024

    꾸준글

  • 정시의벽 · 1094679 · 15시간 전 · MS 2021

    리부트 정상화 해줬잖아

  • 슬기류최강슬기 · 1354376 · 15시간 전 · MS 2024

    근데 드레이븐?이 문제에요 이 와중에 진짜 예 타워? 안쪽 그래도 잭키러브?가 문제에요 케넨?없을때 그래도 이쪽도⏩⏩ 달려들어야되는거아닌가요 재키러브?가문제에요 예 스턴걸고 쫓아가자 재키러브?가 아아악?? 잭키러브??가 문제에요 돈도왕창떨어졌고요???? 재키러브 어떡하나요???? 저 재키러브를 또 더블킬 케넨?이없어요?? 재키러브가 퍽퍽?? 케넨??이 없어요 기다려라 근데 이겼어요 좀 그만죽여 나도좀 죽이자?? 더샤이 오고있습니다 트리플킬 그리고 밀면되나요 왜이렇게빨리끝내나요 아이지❓❓??????이거 16분대 16분되기전에 이건아이지 이건 역대급인데요 와 아니 16분이 안됩니다 와 15분 50초 아이지 야 빨리 끝내자 기록??이라도 세우자 끝났습니다 15분 55초 56초 쥐쥐??

  • 슬기류최강슬기 · 1354376 · 15시간 전 · MS 2024

    국노야... 1557이라 함은 SKT가 2019년 5월 11일 열린 MSI 조별예선 12번째 경기인 SKT와 IG의 경기에서 호기롭게 소나와 타릭을 픽했으나 재키러브의 드레이븐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국제전 사상 최단시간인 15분 57초만 끝난줄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분 01초에 끝난 그 경기를 말하는 것이냐...

  • 슬기류최강슬기 · 1354376 · 15시간 전 · MS 2024

    [Web 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발롱도르5개와수많은개인트로피를들어올렸으며2016유로에서포르투갈을이끌고우승을차지했고동시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다또한챔스역대최다득점자이자5번이나우승을차지한레알마드리드의상징이다또한36세의나이에도프리미어리그에서18골을기록하고챔스에서5경기연속골을기록하며내가세계최고임을증명해냈다은혜를모르는맨유보드진과팬들은내가맨유의골칫덩이라며쫓아냈지만내가세계최고이고내가팀보다위대하다는사실은바뀌지않는다내가사우디에간이유는메시에대한자격지심이아니라유럽에서이룰수있는모든것을이루었기에아시아를정복하기위해간것이지단지돈을위해서간것이아니다

  • 슬기류최강슬기 · 1354376 · 15시간 전 · MS 2024

    누군가 내게

    "신두형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슬기류최강슬기 · 1354376 · 15시간 전 · MS 2024

    세상에 70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호날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호날두, 나의 사랑.
    호날두, 나의 빛.
    호날두, 나의 어둠.
    호날두, 나의 삶.
    호날두, 나의 기쁨.
    호날두, 나의 슬픔.
    호날두, 나의 고통.
    호날두, 나의 안식.
    호날두, 나.

  • 슬기류최강슬기 · 1354376 · 15시간 전 · MS 2024

    저는 364일 동안 필사의 각오로 자위 행위를 하는것을 멈추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씨의 경기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그를 보자 실소와 함께 저의 사타구니가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찰나의 욕구일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를 시청하는 것을 멈춰야했습니다. 그가 골을 넣자 저는 그만 그간의 각오를 잃은 채 다리 사이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씨를 증오합니다. 그는 나의 내면을 드러나게 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 시청하는 것을 멈출수 없습니다. 지구의 반대편 너머로 마주칠 일이야 없다. 하지만 그에게 언젠가 스스로의 감정에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