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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썰 1탄 2
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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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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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건물 앞에서 붕어빵 장사하면 합법인가요? 15
내일 점심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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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려는게 아니라 입시 끝나고 유튭에 ot떠서 봤는데 우진t가 까는 사람들마다 어디어디 쌤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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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실패하기라도 한 사람은 결코 행복하게 떠나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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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점이 커리어하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하긴 한데 23 현장 지구는 도저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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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천박하네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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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ON 2
ㅋㅋㅋㅋ 내일 컨설팅인데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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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 마감 자취방 - 아무리 빨리 구해도 구하는 동안 길에서 잠? 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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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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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ㅇㅈ 22
뻥임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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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살말 1
생윤사문 아니면 생윤윤사 선택 예정이라서 임정환 한명 들을거임 대성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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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지구 7등급 -> 25수능 생윤 1등급... 사진 찾기 귀찮아서 인증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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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 일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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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야한거 많이 봄?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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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가고 이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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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75 대학 4
나군 추천받습니다 탐구가 4 2라 탐1 선택 대학이 좀 좋을거 같긴해요 가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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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 성적변화 10
국어임 1학기 중간7 기말1 2학기 중간6 기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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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제가 24학번으로 입학할 적에 이 두 선택지 중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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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자취방 어케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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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질문 0
제 친구가 부산,경북 문과(상경 안됨) 라인 잡히는데 미래를 봤을 때 이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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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란을 삶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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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감 2
아침에 봐요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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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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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꿈의 대학이 나의 반수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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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돈주고 컨설팅을 받는건가 아직 낙지 사지도 않음 이제 진짜 원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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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가 존나 큼 15
정확한 수치는 모루겟는데 저보다 큰 친구 딱히 없는 듯발은 290~300 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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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챙겨줄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더라 내가 뭘 이루든 마음을 고쳐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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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자러가야됨뇨 24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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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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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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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4
6평 11월 자퇴 이슈 9평 32121 수능 12122 국어 3문제 더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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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이것저것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특정될까봐 (전에 에타에 뭐 썼다가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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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ㅇㅈ 12
우햐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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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 이거 13
일본에서 많이 사왔는데 못먹겠음요.. 왜지 옛날엔 즐겨먹어서 빨리 없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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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이랑 발 크면 14
딴것도 크다는거 ㄹㅇ인가요.나 보니까 ㄹㅇ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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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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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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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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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나네요 노래는마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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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 공통 22, 미적 27,28,29,30 틀림 수학 개념기출 뉴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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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갈까요 아주대는 전과를 목표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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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빡센 것보다도 얘처럼 걍 매사 무덤덤한 사람이 더 잘 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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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커하 1
올해 6모였음 올해수능 끝나고 성적표들 다 불태워서 실제성적표는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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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3
더 반성합니다 인스타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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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웰케잘생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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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년의 수험생활을 글 하나에 모아 담는것도 힘들것같고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