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수험생 때 더 좋아했던 듯
결과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이 24에 이룬것도 하나 없고 이렇게 끝났다고 생각하니 이제 슬픔이나 분노나...
-
바꿀때마다 어디있는지 까먹음
-
한 유튜버분이 계속 과거행적 때문에 맞고 계시네요...
-
오르비를 정시를 준비했던 동생의 지나가는 한두마디로 처음 알게 된게 벌써 2년이...
-
반전도 없고 끝까지 안나오네
-
나도 과외구하고싶은데 그니까 어머니 제가 지금 서울대가 6칸이고 고려대는 7칸인데요...
-
말하는 문제 나와서 말할때 엄빠 집에 있으면 뭔가 쪽팔림
-
"업보" 6
-
감독이 탑 그냥 매장시킬려고 작정했네 ㅋㅋㅋㅋ
-
재수생이 300일동안 인강포함 8시간씩 매일 공부한다치면 상위 몇프로임?
-
이대는 통합선발이라 제가 원하는과 갈 수 있고요 시립대는 전전컴이 많이 밀리는추세라...
-
홍대 다니시는분 3
혹시 홍대 롱패딩 공구하나요?
-
의치한 목표라고 할 때
-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어느정도 기종부터 발열 안심하고 버벅임 없이 할 수 있을까요?...
-
국어땜에 재수하는디 1. 지문 쭉 읽고 다시 지문 안 보고 문풀하기 2. 답은...
-
칸수 784 4
784는 너무 안전한가요? 수시 6광탈해서 모든게 불안해요….
-
명문동국 3
오늘부터 동건홍이다
-
수학 한 문제가 서강대 젤낮과—>젤높과 차이쯤 됨? 5
한 문제 맞추면 몇 점 정도 올라가는거지
하는 맛이 좋아
어감이 이상한데
토토하니
토토는 안하고 토트넘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