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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 내년에도 수논 미적분으로 40명뽑나? 7

작년에 가천의논 그거 시간관리 잘못해서 되게 아쉬웠는데 큭 올해 한번 학교다니다가... 

입결이 같은 높은학교 낮은과 vs 낮은학교 높은과 4

둘다붙으면 ㅇㄷ가심? 

N수를 신중하게 정해야 하는 건 맞는데 4

오히려 너무 신중하면 안 됨 정확하겐 신중하면 안 된다기보단 그걸 할지 말지 과하게... 

내일은 쿠팡 갔다가 자고 스카 가야지 4

중간에 태닝 한 번 갈겨주기 

서성한 연고 6

중경외시 서성한 뭐가 더 GAP 큼? 

드디어 40퍼넘었는데 제발 봐주세요제발제발제발제발 4

이게 후한거여도 추추추추추합 마지막 전화추합 꼴등이라도 ㄱ가능??? 만약 진짜 추합이 10퍼 돌아도 

과거의 글을 발견함 4

과거의나.실제로 3모도 1을 받음 흐흐 

서성한 전컴 vs 연고 비상경 4

님들이면 어디감? 이과분들만 

오늘은 평온하네요 3

. 

담배 피시는 분들 뭐핌 7

ㅇㅇ.. 

올해 과탐 유입되면 사문도 오염되지 않을까? 3

만백 존나 떨어지는거 아님?ㅋㅋ 

억울이 5

생윤런? 4

장단점이 뭔지 알려주세요 사문은 해봤는데 생윤은 은해봐서 

샤인미 그래도 미들까진 풀만했는데 5

하이엔드는 너무어렵네요.. 수1수2 둘다 정답률 50퍼임.. 

애 낳기 좋은 사회를 만들던가 5

ㄹㅇ 

사문 만백 몇인지 아는사람? 3

21 22 23 24 25 수능 ㅠ 

우울해 ㅠ 5

요즘 사문은 그냥 문제유형 외우는 느낌임 3

낚시도 개념을 꼼꼼히 안다해서 안당하는게 아니라 실모양치기에서 여러번 비슷하게... 

수능친지2달만에 첫 실모 ㄱㄱ혓 3

진짜오랜만에실모푸네 

나 원래 모고 독문언 순으로 풀었는데 3

실모든 평가원이든 수능날 독서론 풀고 가 나 들어가는데 너무 튕기고 당황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