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비호감 안살려고만 하니까
조금이라도 비호감 살 짓은 안하니까 이미지는 좋아서 그냥 어느정도 얘기하고 가끔 연락할만한 피상적인 친구는 많은데
같이 놀거나 진담할만한 진짜 친한 친구가 거의 없음 저같은 사람 있으심?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강대 기준 500.95점 입니다 경영이나 경제가 진학사로 추합이 떠서 한 번...
-
1kg 찌고 12시간 후에 역류성 식도염+심각한 중이염+장염 걸리고 1kg 빠지는...
-
몇 년 사이에 이렇게나 많이 올 줄이야
-
이제 군수하려는 학생입니다. 경희대 1학년다니다가 군대에 와서 군수하려합니다....
-
러셀에서 주는 수학컨중에 아이젠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13
이거 좋나요
-
상남자 원서 ㅇㅈ 18
-
일단 25수능 수학 준비 안함 노베임 수시최저러여서 수학빼고 수능준비햇엇음 내신은...
-
스나포기. 6
자리없다
-
대치 다니고 싶은데? 수의대면 높반+장학되나요 장학 있으면 좋지만 높반 가고싶어서요...
-
히익 변태
-
2025 뉴런 0
패스 있으면 내년에도 2025 뉴런 들을수있음? 책은있음
-
아까 과탐런으로 어그로끌었다가 목적 달성에 실패해서 ㅇㅇ 수능치려는 게 아니라...
-
함수를 두개로 나눠야 되는데 뭘로 나눠야될지 모르겠어요
-
이게 맞는거냐ㅋㄱㅋ
-
이거 경북대 공대 되나요? 정시는 문외한이라 대충 라인 잡아보고 합격예측...
-
* 수능이나 내신대비로 했던 과목들만 만들어 봄. [앞부분 줄거리] 사탐런 증가로...
-
아 머리아파 3
진학 그만볼래
-
모두 맛저하세용 6
넵
-
피시방 존예 알바생이 어렸을 적 놀이터 메이트인 건에 대하여 10
ㅈㄴ 말 걸고 싶은데 날 기억할까
-
점공 0
안하는사람도 있나요 나중에 점공하면 정병걸릴거같은데
-
정시 지거국 2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백분위로 49 68 32 71에 영어가 3나왔는데 지거국...
-
프사바꿈 5
-
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좋구나
-
부산 경북 목표로 군수중인데, 제가 본부중대라 야근이 많아서 평일날 아침,...
-
자세힌 머르겠는데 2학기부터 졸업까지?? 취업 나간다는데 얘가 벌써 고3이고...
-
낮을라나요 … 부산대가 그냥 가고시 어요힝힐ㄹㅇ
-
러셀 책값 슈바 4
수강료 70퍼 지원 받으니까 교재비+급식비(35+37=72만원)가...
-
둘다 같은 군인데 38명 뽑는 영문과랑 10명 뽑는 철학과가 왜 표본 수가...
-
뭐가 최고의 의드라 생각함??
-
프로틴음료 하나 먹었는데 저녁밥이 잘 안들어가지던데 비슷한 경험 하신분 ㄱㅖ시나요?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To.오르비언들 3
-
5-60대쯤 관직을 할 사주라고
-
최근 몇년동안 서울대 스나 가 성공한 적 있었나요? 6
설대가 스나 어렵기로 소문났던데,,,, 최근 몇년간 확 무너진 적이 단 한번도...
-
10% 남았다 26
도대체 언제까지 군인이야
-
다들 클스마스 이후가 찐이라 하던데 이후니까 찐이겠네요?
-
다 핵펑크 각아님? 이렇게 안차는건 처음보는디
-
진학사에서 11등까지 추합이라고 뜨는 건 왜 그런 건가요??
-
정상화
-
진학사 소수과 1
진학사 믿고 문사철 6칸 최초합 썼다가 떨어지는 경우 많은가요
-
빨간약 드링킹 7
재밌당 ㅎㅎ
-
경희대 러시아어과야 기다려라~
-
정치인이나 할까 0
정외과 칸 수 잘나오는데
-
캬
-
바쁘다 바빠!! 16
담임쌤께 책 읽고 보고서 제출 윤리 선생님께 저번 활동 보고서 정리 동아리 보고서...
-
외대 소수어과 한 칸 스나는 거의 불가능 인가요..?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
의대 과외 2
처음인데 지구과학으로 3.5정도면 적절할까요
-
일단 연애할때는 joat같음뭔가 신경쓰임
-
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주거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
음봉 ㄹㅈㄷ 5
숏 살껄
저도 그럼ㅋㅋ
그런 친구는 고딩 친구로 충분한듯 갠적으로
근데 이러니까 만나서 놀만한 친구가 사실상 거의 없는수준이에요
저도 그래서 3월 초에는 맨날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러 다녔는데 과행사 다 나가니까 한둘 생기더라고요
그 자세 자체는 본인이 피곤하지만 않으면 너무 좋은데 괜찮은 애는 확 잡아버려요
솔직히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서 더 방어적으로 나간듯
근데 졸업하면 대학간 친구들 거의 끊어지고 더 심해질건데 어카죠
흠 근데 단톡방이 베스트긴 한데 막차 탑승 안되나 들어가있기만 해도 시간 지나면 같이 베프됨
제 상황이
- 딱히 소속된 단톡은 없음
- 학교, 학원에서 얘기할 친구들이 부족하지는 않았음
- 인스타 팔로워 이백대, 뭐 올리면 스토리나 피드 좋아요같은 반응들도 그래도 좀 있는편
- 생일축하같은 명백한 명분이 있는날에 연락 자체는 꽤 옴
- 만나서 놀자고 할만한 친구 사실상 없음
- 진지한 얘기할만한 친구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