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이랑 싸웠음
가나다 777 쓰라하고
정시로 고~성한 되는데 수시 중대 안 썼다고 뭐라해서.
엄마는 그냥 불안하신가 봄. 수시 6광탈이라.
남동생 우는 거 처음 봄
동생 집 나감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점공보니까 왜 다 떨어질것같지? 개불안한데
-
수학 2025 기준 5등급이면? 기출 킬러 일단 넘겨야 할까요 1
5등급 정도의 실력이면 일단 넘기고 나중에 보아야 할까요..?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
가능할까 ㅋㅅㅋ
-
진학사연대컷… 1
초반에 712점에 6칸추합을 줬던 기억이
-
친구중에 국어 기출문제 1권풀고 사문도 개념만 듣고 기츨돌리다가 수능장 가서 국어...
-
부정의미학이 있으심
-
쌩재수냐 반수냐 3
수시러였는데 적정은 한둘 나머진 상향으로 써서 6광탈하고 갑자기 정시러가 되었는데요...
-
얼마전 전역하고 다시 시험준비하려는데 작년까지 대성에 계신거 확인했는데 증발하셨네?...
-
선생님에게 물어볼 수 있는거?
-
기분 개같네
-
댓글달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실 저는 배우때문에 재수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교과우수라서 내신입력하라는데...
-
신소재공학과 1
신소재공학과를 들어갈 거 같은데 정보가 좀 없더라구요. 대학 입학하기 전에 뭔가...
-
이거 좀 부럽뇨
-
힝..
-
연대는 조발하라 1
어차피 합불은 다 나와있잖아
-
ㄱㄱ헛
-
바로 스카가야징
그렇게 알고계서서 그런걸수도
흠
아이고야..
울엄마는 나한테 3칸 하나라도 써보라는데.. 반대네요…
다행?히 동생은 754 이렇게 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