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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커리 0
93~정도(안정적 1목표) 6모 81 9모 97 수능 8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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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담을 작년 혹은 재작년 입결가지고 현재 성적표 점수를 작년거에 변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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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3년전에 틱톡으로 10만원 번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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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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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띵곡 2
https://youtu.be/1-bMyangTew?si=C04yxlL-8C_j8X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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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는 스나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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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가 없음 23까지 문과황들은 원서질 잘못하면 답도 없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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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 88 9평 97 수능 95인데 1년 유기하면 26수능 영어 몇뜰까? 1일까? 2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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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닉네임뭐지 4
올해 초에 공부인증으로 메인을 밥 먹듯이 가셨던 분... 사진이랑 같이 올렸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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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왔다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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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4등급 250점 감점 학폭 500점 감점 ㅋㅋ 다른 대학들도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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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완자 끝내기 물2는 시작이라도 하기 피아노 어느정도 칠 줄 알기 스키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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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1칸은 2
쓰면 바본가 표본 보면 추합 합쳐서 합격자에 들어가긴 하는데 진학사 안산사람들이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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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야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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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고 수능 수1 만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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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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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 끝나가ㅏ나? 어쨌든 연고대 표본 다 어디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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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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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오수같은데 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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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위험하다는데 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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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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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감성적인 JPOP랑 옛날 한국노래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12
가 난 가장 행복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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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747625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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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과1 0
연고대 높공 목표입니사다 1. 사문 생명 으로 갈 만? 2. 과탐만 가산점 따로 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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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음 더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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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곡은 뭐 어느정도 ㄱㅊ은데 초견곡..? ㄷㄷ 대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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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의 노래 0
나는 너를 믿었으니까 더 이상 배신당할 일은 없어 그야 만일 배신당하더라도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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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고 생각함. 다양한 상황에서 감정잡고 연기하는게 보통일이 아닌거같음 몰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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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 수리논술 제 친구는 컴공 대문항2개에 각각 대문항1개에 소문항 3개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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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10
동국 홍익 둘 다 자전이면 어디가 좋음 ? 건축 생각도 있으면 닥홍인가 근데 건축...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