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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보면 절반 정도가 의대생 뱃지... 자극이 돼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초라해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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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냐 8
저 글 썼다는 당사자는 아니라고 하는 증언을 입수를 했는데 빨리 사칭범 자수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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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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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비율 5
오르비는 남녀비율이 어느정도 될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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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벌써 10명 이상 진학사 알려준듯... 나 혼자 개고생하면서 알아낸건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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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꼬라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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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이야기 6
일주일 뒤 이 시간은 202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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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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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물어보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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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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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 6
하루 종일 전화 추합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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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한남백수말고 하와와 여중생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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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초대장 올리면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수요 있으면 신청 링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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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남 내용이 좀 더럽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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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자... 문버미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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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숭세동이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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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주기설에 의하면 2025년 새로운 놈이 등장할 시기가 벌써 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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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당하게 술 산다
저는 수학이 막혀있는데ㅠㅠ 근데 약간 사수는 늦은건 맞긴한데 만약에 사수를 해서 대학을 가면 그 뒤는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저도 뭐 비슷한 고민중
정말로 사수를 해서 문과 높은 대학을 가버리면 답은 고시쪽으로 밖에 안보여서
고시쪽 생각하고 있지 않으셨어요..??
네 그렇죠 근데 홍 자전을 가면 전자로 틀어버릴거라
학벌이란게 솔직히 메디컬 아니면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해요.잘 저울질 해야죠.
근데 내년에 영어가 올라도 국어가 떨어질수도 있고.. 솔직히 님 정도면 어디가서 무시는 절대 안 받고 다들 와 공부 좀 했네 할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