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딜레마

오늘 오르비 정모있다면서요? 4

사실 모름 

송도에서 기상천외한 친구들 많음 5

특히 중궈런들.. 기숙사 나오자마자 연초에 불붙이고 걸어감.. 

아직 원서 아예 못 정한 사람 있음? 3

진심 낙지 볼때마다 가나다군 개 패고 싶은데 

더프 3,4,5월도 치는 의미있음? 5

수학 전범위아니라 뭔가 돈아까운데 

중앙대 경영 예비 2000등도 붙는거 충격이였는데 6

다군이 하나도 없어서 계속 뺑뺑이 돌아감 ㅋㅋㅋㅋㅋ 

아직 나도 23살임 2

이 또한 대 석 열의 은혜겠지요 

17살임 3

반박안받음. 

맞팔구 2

대성에 들을사람 누구있지 2

임정환말고 없는거같은데 생윤 안하면 그만아닌ㄱ 흠.. 

오르비 출석 4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어디 안 가고 오늘도 오르비에 

얘들아 잘자 4

바이바이 

실스큐이자식어디까지...!!! 2

크아악,, 

교회에서 배운 진화론이 말이 안 되는 이유 5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 남아있는 원숭이들은 다 뭐란 말인가? 어렸을... 

고대가 불변표를 내놨지만 4

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카카오페이 앱만 깔면 2

카카오페이 바로 쓸 수 있는 건가요? 이모께서 돈 보내주셨는데 제가 핀테크알못이라서... 

냥대 거의 모든 과가 5~6칸 진동같은데 5

어지간하면 하나는 붙겠지 

아 심심해 2

아니 근데 복도에서 말하는 건 그렇다치는데 4

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성심당 본점이 아닌데도 2

케잌은 줄이 ㅈㄴ 기네 말이 안된드 

AI시대에 외국어능력이 왜필요하냐 4

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