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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으로설경영을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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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글리랑 다군 글경 추합권 점수 몇점대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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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국수 일대기 10
국잘수평 국잘수망 국평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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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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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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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반으로 하셨나요 아님 무휴반으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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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려 해도 내가 뭐 되나? 이런 생각에 말 못 하겠고 좋게 이번주까지 유예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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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조발언제해 4
과외잡아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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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잘수못인데 1
하나는 좀 내가 봐도 ㄱㅁ인 수준이고 하나는 좀 내가 봐도 장애 수준임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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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친구 가르쳐주는데 단어가 안되어있어서 다음 수업까지 4일 남았길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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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시발롬 1
존나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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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자유전공식으로 모집하는 건데 홍대처럼 많이 돌려나요 아니면 아주대처럼 조금만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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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려면 학교에 전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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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해 보지 않도록, 원서 영역 꿀팁 총정리 3
내년 수능을 보고 원서 공부가 막막한 사람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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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도 다른데 왜 나한테 지랄이야” “이투스도 미친 거 아니냐” “머리도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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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못이면 목표치에 못미쳤더라도 웬만큼 봤으면 입시판떠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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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라면 전자가 많은데 간지는 후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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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14
없을시글삭 개소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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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1. 20 문제 찍어서 다맞음 반박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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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여 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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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전세계 1등 코인 해외거래소) 상위 0.28% 토스증권 상위 5%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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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생각보다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느않은 것 같음... 5
난 어려운 문제 귀납 추론으로 뚫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던가 복잡한 가늠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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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야무지네요 0
최애운동된듯 머신없이도잘할수있는날이오기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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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42점인가 나왔는데 3등급 개같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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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문제가 많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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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진짜 끝 0
대구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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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잡을때 0
빌런 잘안만나는 플랫폼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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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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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능력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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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엔제에서 막히는 느낌이랑 다름 은근 막막한 문제들 있음 과외 하다가 못 풀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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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친 사람이 40만명 오버 인원 중 몇십명은 있을수밖에 없는거같음뇨 근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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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로 다녀왔는데 역시 일본인가 싶음 개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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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는 1학년 대부분 곱게 다니고 싶은데 선배들이 분위기 ㅈ같이 만들어서 반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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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을 오르비에 너무 많이 깠다는 걸 명심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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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못 받음?? 그럼 전화추합 받으면 등록하겠다고 해야 받을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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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등까지고 136명 지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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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깨끗합니다 7
한달 전인가 항문외과가서 검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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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 없이 설경제라 주장하고 다니긴 했지만 그건 믿은놈들 잘못이라 생각함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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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까진 아니고 8~90퍼까진 완성됐네요 몇주 뒤면 어디에 쓰는 도안인지 공개될겁니다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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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 점수인가요??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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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개념 쌘 기출 다 같이 하려 했는데 너무 안 해서 개념이라도 한 바퀴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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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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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 같은데... 나는 취르비도 클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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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뽀록난 친구 33
얘 6평 2 1 3 2 2 9평 2 2 1 3 2 교육청, 사설도 잘 본 거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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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전에 개념은 다 떼고가야하나요? 공통수학이랑 미적은 1컷정도 확통은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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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76명 밖에 안찼는데.. 2배수 꼬리가 얼마나 길까요 혹시 385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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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갔으면서 오르비 하는거 한심하다고 하길래 아무말도 하지 못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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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겁나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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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복전 난이도 12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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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독서 0
박광일 독서는 어떤가요? 심멘 들으려했다가 갑자기 광일이 햄 겁나 끌리는데
취향차이
흥미는 반반이에요
~~~투표하신분들 댓글로 이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분이면 약대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가 학벌이나 돈쪽으로 욕심도 있어서 현차 가서 미래에 육아랑 병행하는건 너무 힘들겠죠.??
먼가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도 남편포함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듯…
그렇다고 삼반수 결과 약대 성적이어서 약대가면 분명히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이 삼반수해서 약사 월급받는다는 말로 이미 좀 깎아내려서 마음이 안좋네요..
현차정도면 육아하면서 다닐 수 있게 시스템은 잘 돼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싶고 공대쪽에 마음 기울었으면 그쪽도 좋을 것 같네요
첨엔좀 차이나더라도 여자시면 페약이나 개국해서 파트타임으로 할수있다는게 장점인듯
그런가요.. 현차랑 육아 병행할 의지는 있긴한데 먼가 미래 남편 포함 아무도 안알아줄듯…
지방약도 아니고 성약이면 간판도 챙기는데 대기업은 경기를 타다보니.. 그럼 결국 본인의 능력이나 의지와 관계없이 급여가 달라지니깐요. 호황이라 성과급터진 신입때 연봉보다 5년차 불황때 연봉이 더 낮기도 하던데
페약 연봉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과급 합친 대기업페이보다 낮은 곳도 있겠지만 조금만 서울에서 벗어나도 대기업보다 많이 벌수 있긴 함
지방 페이약사는 부모님이 무슨 세상을 넓게봐야된다느니.. 너무 반대하셔서…하 진짜 독립하고싶네요…
공대 커리어우먼의 길이 더 끌린다면 스모빌 약국개업이나 제약회사로 방향 돌릴 생각이면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