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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 그냥 별볼일 없이 학교 나와서 잠만 나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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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화1 지1했고 더프나 평가원에서 화1 항상 98 이상이었는데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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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디어 나왔다 10
프메 미적 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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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사면 1.31까지 밖에 못 듣는거임 아니면 2.10 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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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면서 특정 과목 1등급을 받은 사람 비율이요 학교샘들은 2퍼라고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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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면적이 1등이라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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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기적으로 피부과가서 레이저나 스킨 스케일링 받는게 끝인데 주위 친구들은 얼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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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6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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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새내기 얘들 왤케 정상적이냐 다 순수한 질문밖에 안함 쓰면 바로 걸릴거 같아서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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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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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아파트 앞에서 담배피는 동네 아저씨같이 생겨놓고 강의력도 안좋으면서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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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오르비언의 기억 상에는 비슷한 닉을 가졌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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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풀다 복잡한 문제를 보면 가끔 함께해서 좋았던 한때가 생각나지만 선택자수를 보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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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사람이랑 나랑 점수 차이 큰데 이 사이로는 안 들어오네 희망 가져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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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II, 화학 II 1학기/2학기 중간/기말별 시험범위가 보통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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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질문있는데 7
지방대학 입학했는데 기숙사도 못살거같고 자취도 못할거같은데 서울에서 통학도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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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989480 이미 본거또보고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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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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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코트는 두번인가밖에 안 입고 숏패딩도 몇 번 안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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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쇼메이커의 노고를 알아주는 허수씨와 홀로 MVP 자추한 이상혁씨
물화라..
물리화학 한거보니 한 번 더 하겠네
걍 지구과학 할까
사탐해라
근데 저 강사들 풀커리 다 따라가다보면 내공부할 시간이 없음
ㅜㅜ
우진쌤 시발점부터 들을거임? 미적이면 수원투미적 다해서 180강정도됨
걍 뉴런부터 들어야될듯요
그냥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결정했으면 결정한대로 밀고 나가는 게 좋을 듯요 파이팅
ㅇㅈ
물화는 남다른 각오가 필요할 것 같네요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