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화로 비교군말고 생지로 쳤을때 사탐런 굳이긴함
물화는 하는놈이 변태인거고
생명 백분위 81~85쯤 안정성이랑 사탐 백분위 92이상 맞는 안정성이랑 비숫한 느낌이고(사문으로 치면 94~95이상)
생명 2컷 안정성이랑 사회문화 백분위 98이상 맞는 안정성이랑 비슷한 느낌임
사회문화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오히려 난 생명 2등급 안정성이 사탐 1등급 안정성보다 더 높다 생각함.
공부량은 10배 이상 차이나는거 팩튼데, 사탐의 문제는 공부량을 무한대로 늘인다고 안정성이 올라가는 느낌은 절대 아님.
생윤은 20배 더 한다고 1등급 안정이 되는건 절대 아니지만 생1은 20배 더 하면 2등급 안정은 가능함
공부 시간을 10배를 더 투자하더라도 수능때 저점이 높은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사탐 과탐 둘다 해본 사람으로써
사회문화는 무조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과대학 목표면 하나는 지구나 생명 가져가는게 맞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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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는요?!
생2는 할말이 많은데 공개댓으로 쓰면 욕먹을거같아서 말 안할게요 쪽지주세요
ㄹㅇ 쌍사는 몰라도 생윤사문 만점 목표 이런 거 보면 좀 말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