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배경 소설 하나 투척
일본 작가 히쿠이노 미미즈쿠의 <풀잎을 다시 만지는 날에> 읽다가 가져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을 배경으로 하는 부분이에요
12장 / 만남, 철도 中
庭には薔薇の香りが咲き、彼女の顔は微笑みで染まった。
뜰에는 장미 향기가 피어나고, 그녀의 얼굴은 미소로 물들었다.
真っ赤が風に乗って肺に入ってきた。
새빨감이 바람에 타서 폐에 들어왔다.
心の壁を激しく擽った午後3時だった。
마음의 벽을 격하게 간지럽힌 오후 3시였다.
”あの。。。あっちの茶色の花は何と呼ぶ?”
"저기... 저쪽의 갈색 꽃은 뭐라고 불러?"
か細い指は突然僕の目が届かない所まで差し込んだ。
여린 손가락은 돌연 나의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비집고 들어왔다.
”あれは糞だよ。僕が世界で最も愛する僕の糞。
"그건 똥이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똥.
指先にそっと触れば暖かくてうっとりするんだよ。”
손끝에 살짝 닿으면 따뜻해서 정신이 황홀해진다고."
その後、二人はその臭みを限りなく楽しんでいた。時代がいくつか経っても。
그후, 둘은 그 냄새를 한없이 즐겼다. 시대가 몇이고 바뀌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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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안오긴하네요 그냥 영유 딸깍 폴리 딸깍으로 하다가 폼 제일 좋았을때 찍맞 두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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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그것은 바로 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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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라도 해라.. 고립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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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대가서 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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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랬는데 자기는 2번 친다함 미친새끼 ㅋㅋㅋ 감히 딸을 때려? 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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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히 스타킹 신은 발만 보면 미치겠던데 발끝 부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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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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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기준이 15명미만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여? 근데 예비 ㅈㄴ 도는 대형과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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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저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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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재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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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피고 들어와서 침대 누우면 연초냄새 흥 나는게 너무 조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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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존못아조씨도 피부 망가진거 지워주고 어둑한 피부도 밝게 해주고 뭔가 사람답게 만들어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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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화 10
이제 기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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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주일에 2번만 씻었는데 대학 들어가고 나서 횟수 2배로 늘림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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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이라 여기서 일해야해서 걍 때려침 서울인천대구대전울산광주부산사람이면 농협대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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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성범죄자들 나는 어떻게 사냐 역강간이라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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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야옹 오리는 꽥꽥 호랑이는 호랑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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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 할건데 이대로 가면 될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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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딩때처럼 대충 옷입고 다닌다 ㄹㅇ 그리고 합격한 해외대학 7월에 바로 가야지...
드리프트 ㅅㅂㅋㅋㅋㅋ
저 이걸로 메인 가서 사람들 낚아보고 싶어요
이젠 똥이 없으면 섭섭할 정도
평가원 ㄹㅇ 스캇 좋아한다니까?
아 내용 좋다 이러고 읽다가 하...
첫 줄에 문들었다 오타났어요
오타를 찾다니 진짜 자세하게 읽엇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