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사라진 열등감 적고가주세요
저어는 수학이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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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스블 수1 수2 + 환완기 평가원 수1 수2 -> 시간남으면 한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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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나 241128, 240628같은 문제들 대비할수 있는 문제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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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까지 본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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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vs 미술 12
여러분은 보는 쪽이신가요 듣는 쪽이신가요 전에 학교에서 성향 검사할 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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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게시글은 다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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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 수능성적표랑 대학라인으로 올해 성적표랑 비교할수가 있나요? 3
2024수능에서 연대 간 사람이 작년에 수학 만점표점148에다가 국어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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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의 노래 0
나는 너를 믿었으니까 더 이상 배신당할 일은 없어 그야 만일 배신당하더라도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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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해서 붙으먄 1순위로 가려하는데 관련 정보기 너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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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1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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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고 생각함. 다양한 상황에서 감정잡고 연기하는게 보통일이 아닌거같음 몰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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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 2
현 고1이고 국어 질문인데 마더텅 풀고 있는데 평가원,수능은 준킬러까진 다 맞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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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학사밖에 안샀는데 실지원자 43명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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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평균 조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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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리 화학 생명 선택했는데 화학은 내신때만 할거 같고 물리 생명은 수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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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과는 아직 못 정했어요 평생을 이과로 살긴 했는데 저는 수학이 좋지 과탐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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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보면 수시가 쉬운건 맞는데 메디컬, 설대아니면 할만하다고 하셔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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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다 0
오들오들으실으실와달랄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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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리스마스에 연인들끼리 있는거 보기싫어서 일본으로 도망쳤는데 4
여긴 여기대로 인싸 알파메일 천지네 우우 화난다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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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vs단치 5
집은 서울, 현역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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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이상형의 여자가 날 유혹하고 한쪽은 ㅈㄴ게 잘 튀겨진 프라이드치킨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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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쓰는 사람 1
고속 많이 후한거 맞지? 텔그에서 노랑색인거 고속에서 다 초록색이라..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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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vs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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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업도 같이 병행하는 중이고 복습 겸 좀 더 실력을 탄탄하게 쌓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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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파오후돼지새끼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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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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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기분은 중고 교재 2026 강기분은 새로 사야해여 10만원 정도 아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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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실력이어도 백분위 93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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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 수리논술 제 친구는 컴공 대문항2개에 각각 대문항1개에 소문항 3개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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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정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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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7
동국 홍익 둘 다 자전이면 어디가 좋음 ? 건축 생각도 있으면 닥홍인가 근데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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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전까지 컷이 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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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페미같나요? 32
남녀 분반이나 여자 자사고 늘리자는 주장이나 뭐 좀 소신발언 좀 많아서 저 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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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강 0
김승리t는 대충 한강만 들어봤고 유대종t는 문제분석?이 좋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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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vs 어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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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같은 반 애들 죄다 차가워보이고 말걸면 무시할 것 같이 생겼더는데..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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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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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특 0
ㅈㄴ재밌겠다!!!! 하고 시작했다가 지식 다빨리고 저능되는 기분으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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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할말 5
문과 특목고생 현역 수시로 성대 간판학과 붙음 3년 내내 정병 이슈로 공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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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독서 고2 풀어보는거 좋을까요? 2026 수능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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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5
왜이리 재미있지? 고석용쌤 화투 잘가르침 책도 사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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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진짜 개급해서 그럼 지거국 하위권 라인인데 작년,재작년은 영어 4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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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뿐인듯 친해지면 뭔가 내 안좋은 면이 보이나봐 그런식으로 잘될수 있었던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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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쉬운 관계로 실수할까봐 두려워서 같은문항 한 몇번씩은 컴싸로 그어가면서 검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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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하기가 싫네 이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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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6
닉은 가렸다 속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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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현 시점, 솔로들에게 모솔이 보내는 편지 9
요즘 연말 분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라는 연인들이 그들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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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드디어...맞팔구 첫시도해본다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사라진게 하나도 없네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맞습니다..학벌부터 시작해서..ㅇㅎ 그래도 이젠 사라진 열등감이라니 다행이에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친화력...이 열등감은 저는 아직 못 없앴네요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이건 확실히 맞습니다!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원서영역 성공하셔서 서울대 가실 겁니다!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굳이 꼽자면 피부...?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오 자퇴하시면서 스트레스도 덜 받으시고 잠도 더 잘 주무셨나보네요!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헉 이걸 인증의 빌미로 삼으시다니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오호 그렇군요
예체능쪽 열등감 좀 있다가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