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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시원서 컨설팅 원래 이런가요? 6

오늘 정시원서 컨설팅 다녀왔는데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그냥 집에서 존나 빨아야지 9

꿀꺽꿀꺽 

부모님이 1억을 주신다 하심 8

금수저 아니고 최근에 아버지 사업이 잘 풀려서 1억정도 돈을 줄테니 1년이란 시간... 

신분증 검사당하고 싶어서 우럿어 8

응애응애 하고 우럿어... 

와 가천한 7

턱끝까지 올라왔네.... 

다만 별개로 10

04가 틀딱이란 이야긴 못참는다 아무튼 아님 이제 사회 갓나온 성인일 뿐임 ㅇㅇ... 

엄마가 상의 없이 과외를 잡아버림 9

근데 엄마도 오르비과외 하던데 ㅅㅂ 나 이제 어떻게되는거야 여기옯붕이형님들 만나는겨..?? 

하 군대 진짜 얼마 안 남았네 5

며칠 뒤면 내 방 침대가 아니라 훈련소에서 자고 있다는 거잖아..? 진짜 대레전드.. 

서울대 건설쪽은 전망 어떨까요 6

공대는 가고 싶은데 건설환경은 전망이랑 미래가 없다해서 걱정이네요 ㅠ 나라가 통일이... 

급함뇨… 6

이거 안정임?? 건대 공대자전 62명 뽑음 다군 

경희 7칸 8

이 정도면 폭 나도 무조건 붙을까요..?? 완전 안정으로 잡고 나머지는 지를거라..... 

프사를 장착해보앗서요 6

내년애는 뱃지도 장착하고싶어요!ㅠ 

근데 솔직히 키큰여자 좋음 5

그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는 느낌이 여자를 볼 때 느껴지는 거 진짜 느낌 좋음 

수능망친 현역 고민좀 들어주실분 8

현역이고 평소 모의고사에선 2~4등급 골고루 진동하면서 나오다가 수능날 국어지문에서... 

아니 ㅅ발 내가 내년에도 07년생이라고? 6

갑자기 최종합격컷이 낮아졌는데 5

왜그런걸까요... 고대경제인데ㅠ 667이다가 갑자기 664.39가 됐네요 

여러분들에게 올 한 해는 어땠나요? 9

올해 기억에 남는거 있으면 다 적고 갑시다 

내가 만점받아본 유일한 과목 5

지구과학1 수능에서 

지인들이 자꾸 성관계하고 자랑하는데 9

듣기싫음 

수학노베..시발점 도와주세요ㅠㅠ 5

늦게 다시 수능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수학 미적은 아예 기억도 안나고요 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