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정지, 의평원 불인증 같은 노근거 그만 배설하기를
모두 다 나이먹을만큼 먹은 수험생이고 이제 판단력을 어느정도 지닐 나이이고 또 그 상황에 직접 놓인 사람이랑 놓이지 않은 사람에게 보이는 상황은 다를 수밖에 없음.
가서 불인증을 당하든, 모집정지가 되는 것 모두 책임은 수험생과 정부가 지는 부분임. 당해도 우리가 당하지 니네가 당하는건 아니잖아? 제발 의대생, 의새들 깨우침 주려 글좀 그만 배설하셈. 궁금하지도 않으니깐. 그렇게 호소할꺼면 니들이 나와서 우리 25학번 살아날 길을 열어주던가.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근거없는 분위기 조성 그만하고 뻘글만 싸던가 반수하러 가던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막전위 처음하는데 엣지보고있습니다. 근데 연습문제가 개어렵네요,,,, 문제당 ㄹㅇ...
-
내일이면 조발 해주겠지??? 삘리 안정 하나 깔아야 한다고 ㅠㅠ
-
나머지 4마리도 주위에서 대기중
-
우울하군뇨 9
근데 부대 복귀는 해야겠고... 흑
-
기분이 매우 좋은 것이애요
-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과외 학생과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을...
-
근데 님들 0
므왕
-
강민철 선생님 인강 듣고 있는데 기본 독해피지컬이 안좋은거 같아요 비문학도 한세트...
-
성적상승 몇타치? 10
현역 42354 (평백 72) 재수 31222 (평백 91) 나름 열심히 했는데...
-
확통 1컷 100 가능?
-
면접떨어지면 어찌되나여
-
박석준-논리 구조가 직관적이고 제 스타일임 손우혁,양승진-풀이 교정이 최고임
-
도시공 식품공 1
어디가 낫다보시나요
-
벌써 예비 3번까지 밀림
-
과탐이 사탐보다 어려운데 사탐 가산점을 왜 줘요? 이런 차원의 논의가 아니고요....
-
골3허접이긴함..
-
프사 0
추천좀
-
재수 사탐런 1
25수능 86(언매) 95(미적) 2 90(생1) 65(지1) 떴는데 지구...
-
인스타소개글에 8
본인계좌 써놓는 사람들은 어쩌란거지..돈달라는건가 중딩 페북감성같은걸가요
-
글만 써서 메인 보내는 거 봐 그냥 선동질해서 “료이키텐카이“ 박고 싸우고 싶은...
-
인설 컴공중에 8
사탐런 가능한곳 어디어디있나요? 물론 제얘기는아님
-
문과의 라이프는 이미(오래전에) 0이 되었어....
-
점심에 소주 두 병 처먹고 저녁은 막걸리 또 쳐먹는 레전드 인생...
-
서울대 일반화할게 뭐가있음? 쟤네는 다 고능아다?
-
한지 배우면 나중에 여행갈 때 써먹을 수 있음
-
지구 vs 경제 12
아으으 어떡하지
-
저녁 ㅇㅈ 12
존맛탱
-
보닌 꿈 5
문과직업으로 성공하기
-
1.서울대 이과(Neurlps)가 사탐 공대는 합리적이지 않으며 정부의 영향을...
-
문과 이과 상관없이 기초과학이랑 경제학은 공부해두면 두고두고 반드시 도움된다. 물리...
-
다 안읽어서 까기 좀 그래;;
-
탑챔중에젤어려운챔은뭘까 45
초고점초고티어기준임 난 갱플
-
붙을 가능성 어느정도인가요 추합은 거의 3명 돌까 말까긴 함. 제가 세번째 꼴찌임.
-
강대 ㅅㅂ아
-
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전과에 대해 알아보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
둘다 붙으면 어디가나요 타이틀때문에 고대가서 데이터과학과나 컴퓨터과 복전해서...
-
서울대 특성상 내신 CC빔은 반영 안된 점수임 (저는 어지간해선 BB는 뜨는 정도의...
-
하고시퍼
-
이번에 25수능을 보고 특성화고 전형으로 대학 원서를 넣었는데....진짜 궁극의...
-
제 마음에 확신이 없네요.. 반수하고 수의대 갔는데 내 스스로는 학교도 좋고...
-
쌍윤의 장점? 4
윤사의 장점이라해야하나 무튼 생윤사문보다 생윤윤사가 나은점은 어떤게있을까요
-
상위 표본들이 전부다 점공해서 예상 등수보다 훨씬 앞쪽에 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
2021년 9월 수학 가형 속도 조절 shift + 부등호 다음 문항 ctr +...
-
생윤사문은 쉽다는 인식이 퍼져있어서 표본이 1급수임
-
두유개발 실시. 4
냠냠
알빠노야
니들이 뭘하던 근데 어쩌라고? 글쓰던 말던 ㅋㅋㅋ
파업 전공의들은 이게 어울리긴해요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쫄려서 더 찾아보게되고, 찾아본거를 어디에 물어볼 수도 없는 마당이라... 커뮤에라도 올리면서 의견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이제 추합이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숫자까지 왔는데. 이걸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진짜 하루종일 고민되는지라... 나이 문제 때문에 다시 할 여력이 없는데 붙어놓은 한의대까지 잃을까봐 무섭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