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임즈 [1136344] · MS 2022 · 쪽지

2024-12-21 02:12:12
조회수 632

공대교수들은 가나형 존치를 주장했음

게시글 주소: https://market.orbi.kr/00070731471

미적분2 / 기하 / 확률과통계

세 영역이 평가하려는 포지션이 뚜렷했는데


수1 / 미적분1 / 미적분2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졌지만 사실상 이 구성의 수능은 함수만 주구장창 푸는 꼴로 

킬러제거전까지 꾸역꾸역 미적에 삼도극 무등비 박아둔거랑 수열 무한뇌절 아예 22번에 박아두는건 기하, 이산수학적 요소를 어떻게든 평가하려고 똥꼬쇼한거임 예시로 240612같은 수열


수2랑 미적분을 같이 보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교수님도 꽤 있으셨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