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물 받아여
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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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쉬우니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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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이 내 집이고 수능은 명절같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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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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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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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신청ㅇ 4
했습니다 한달이면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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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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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뱃 vs 치킨 6
다군 건대 써서 뱃지 얻기 vs 그냥 다군 쓰지 말고 치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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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윤석열이 다 맞았던 79학년도 설대 본고사jpg. 3
제한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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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나와서 경계선 지능은 아니긴한데 제 혈육은 136나옴ㅠ 열등감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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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뱃 강화 성공 6
내년에도 수능 함 봐서 뱃지나 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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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ㄱㄴ해보이니까 그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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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배는 일단 구명조끼 장착하고 뛰어들기라도 하면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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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없는 글들만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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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2 1 99 99에서 1컷 1컷 1 99 99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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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건 말고 라이트한걸로다가요 심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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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펜촉이나 플라스틱 펜촉 쓰지 마시고 반영구 펜촉 사셈뇨 이거랑 종이 질감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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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반에 나가서 자취방도착후 방치우고 7시반에 나가면 되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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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정했다 3
돌고돌아서 결국 원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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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전형으로 대학 지원 예정인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 성적에 따라 다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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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속도 상위 0.01퍼여도 수능은 아니라네요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