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물 받아여
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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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제 실물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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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ㅇㅈ본 사람들 중에 한 명 빼고 다들 평타 이상이고 상타치도 꽤 많아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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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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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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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vs 소일거리로 외양간 고치기 12
친구와 토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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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대 준비하다가 수학 시작하는걸로 틀었어요 오르비식으로는 별볼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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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평범한 인서울 전화기나 지거국 나와도 취직이 잘 됐었는데... 5
요즘은 신입 공채가 예전보다 줄어서 신입으로 대기업을 가는 건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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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가 없다 5
연행정 1등 이 분 진짜임? 이거뭐냐시발... 내 눈이 이상한 거지? 718이 행정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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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이 한명쯤은 있겠지라는 생각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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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해보고싶어요 1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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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살 먹을동안 모솔을 유지한 비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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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문학 13
잘 안 맞는 거 같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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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 서울대 사범대 면접 알려드립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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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휴르비 4
또 술마시면 들릴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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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니깐 사라짐 스트레스성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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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눈때메 안되고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