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탐런 과목 추천좀
생윤 윤사 vs 생윤 사문 vs타과목 추천받음
정배가 생윤 사문인가요? 윤사가 타임어택 없고 괜찮다는데 블랭크 뜨는게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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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빡쳐 분까지 계산해서 돈달라 졸려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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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 아 오르비 안 해야겠다 하고 각잡고 하는 게 아니고 8
어느샌가 오르비가 재미없어지고 입시판이나 이런 커뮤에 미련을 느끼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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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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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7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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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올해 다녔던 독재 사감쌤을 잊지 못함 너무 내스탈이심 나이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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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탐은 뺏음 이유는 묻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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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완두찹쌀떡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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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백분위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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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섹스... 12
우리는 야식으로 맥날 가서 햄버거 먹는걸 섹스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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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더 나버리네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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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5
풀지못한 수학문제들이 아른거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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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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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보단 고속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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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수 32등인건 ㄹㅇ 뭐냐 전체지원자는 50명대임.. 게다가 연고서성한라인 메이져 학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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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노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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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나여??
정배는 생윤사문.. 절대 안망하는 조합
으로 가겠습니다..
윤사 블랭크 한 번 나왔다고 이게 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올해 윤사, 생윤 재미 많이 봐서 앞으로 남은 2년간 계속 올해 기조 유지될 것임
다만, 윤사는 그나마 퀄리티도 괜찮았는데 생윤은 몇 문제 무리한 게 보임. 그리고 이 몇 문제가 변별을 하게 된 거고. 그럼에도 실력 테스트는 됐음. 말하자면 담요단들은 대체로 다 나가떨어지고 제대로 내용을 이해한 학생들이 추론을 이용하든 배경지식을 활용하든 잘 봤음.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암기하고 무작정 사설 문제나 많이 풀어봤던 담요단들을 걸러냈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만은 있지만 대체로 무난했다고 봄
사문경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