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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요 우동사리는 딱히안땡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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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6~7월쯤 비수기 노리는게 어떠냐 하심 근데 비수기는 특별한 디메릿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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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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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투 학습시켜서 오르비에 글댓쓰게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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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서강 낮과를 진학하고 공대쪽 복전을 하면 많이 힘든가요? 주변 지인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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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정밴가 근데 물리가 개싫은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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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 당신들은 신이야.. 다른의미로도 신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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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도 수능최저가 있는데 왜 정시는 내신 최저가 없음? 7
오래 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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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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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기다리는데.. 지금봤는데 휴대전화에 폰번호를 적고 추가 전화번호(1)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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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계속 꼬리털리고 위상 더 박살나기 싫으면 인문 어문 농대 싹다 계열제로 돌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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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중요한 거임 역대 수능 만점자를 보면 와 존잘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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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공대 가고 싶어서 자율전공 인문 (5칸에서 현 3칸..)을 넣을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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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팁도 100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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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점이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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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현역이들이 많냐 나는 현역때 말하는 감자였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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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이 정상화 시켜서 우리 그만큼 나중에 더 살 수 있음 ㅋㅋ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