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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싹다 물변이라 갈 곳 잃은 과탐잘들 구제해줄만한데 서성한 아니고 서성한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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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지 ㅋㅋㅋ 일단 저 동생이랑 수능 같이보려고 참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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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합안엔 붙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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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 연고경 15
문과임 교사 생각 전혀xx 로스쿨 생각도 딱히 없고 대학원가거나 외무고시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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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야 원래 뚜렷한 목적이 있는 커뮤니까 말할것도 없고 현생의 인연조차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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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대 변표 7
물이고 나발이고 표준변표가 과탐 자체가산 끼는 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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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과목 합쳐서 매일 1시간반~2시간 정도밖에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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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3
다들안녕히 주무세요 일찍 일어나면 다들 자고있어서.. 좀 수면시간을 미뤄봤는데 이게 한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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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흥사는데 재수를 잇올에서 할려하는데 가까운곳이 논현 잇올이던데 예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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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1
친구가 강기원,현정훈 추천해줬는데 특히 강기원 쌤은 꼭 들으라 하더라고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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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주 쌓아놓고 의식이 없을 때까지 마시는 건가요? 아니면 천천히 안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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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해 4
뭐하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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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교육이 ㄷㅈ것 같은데 그런 생각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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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따라가는거 가능하겠죠?? 평상시 자료 양으로 유명해서요,,,(미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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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ㅊㅊ받음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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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오랜만에인증 3
거의1년만인가 특정당할까봐사진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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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백은 하찮은 어그로고 공부못해요 고2 모고 국어 백분위 98-99(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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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담배를 빨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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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5대 멸칭 28
의주빈 악어새 한무당 자판기 부랄따개 1번과 3번 어감이 가장 센 듯 역시 의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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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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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실모풀때도 미적 다맞은적이 없는데 수능날 다 풀맞하고 미적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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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13232(생지)이고 영어는 1 가능(평가원 모의고사 항상 높1이었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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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덧셈 잘못해서 저렇게 나오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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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10명/293명뽑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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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도 능지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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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라 과탐은 잘모르긴한데 문디컬 최상위권 사탐런으로 더좁아지고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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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대학 안 다니고 수능 한 번 더 치겠단 소리를 못하겠다 6
몇 년을 기다리시는거뇨.......... 우리 아빠가 그럴 일은 없지만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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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그냥 학교를 자꾸 입결로만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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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내신대비 컨텐츠의 시대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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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은 걍 10
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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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놀러도 안나가는데 ㅠㅠ 전 자러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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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누항사, 상춘곡, 일동장유가, 시조 4편정도, 일동장유가 등등 다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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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7
롤ㄷ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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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개빡세던데 리세마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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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약대는 붙여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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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에서 반수해서 정외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과생활해서 어느 정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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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차세대 통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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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패딩 중에 하나만 입어도 되지 않냐고... 어쩐지 무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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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우민화 정책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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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신 과목 전체 상대평가화 정시 비율 축소 해야만 한다 아 맞다 이제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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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매매 시작 4
아침에 난 부자가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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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사철 11
중대 문사철 식으로 761.xx뜨는데 가능할까요.. 정법 99 사문 98이였는데 걍 하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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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은 2
원서 접수일 다가올수록 등수 많이 밀리나요..? 아님 지금쯤이면 표본 거의 다 찬 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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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6
그러면 현 수능 미적/기하/물화생지 이거 싹다 수능판에서 사라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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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chat gp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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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3
언미화생 24 수능 34222 25 6평 11232 25 수능 23232 작년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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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듯요 사설은 그냥 꼬아놓기만 한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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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든 어문이든 유교든 상관없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변표 나오고 2점 떨어져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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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만 남는 공통수학 고1 수준의 통합과학/사회 이과는 대학 가서 적응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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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사범대 다니시는 분들 2학년 올라갈 때 과 인원 변동 거의 없었어요?
본문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닌데
님도 정상은 아닌듯
내가 정상이 아니라고할꺼면 너도 근거를 대야지
무지성으로하면 내가어케 인정함?
님은 그냥 학벌 열등감에 잡아먹힌 덩어리임
딱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인정할 것 같지도 않고
확실한건 님이 설의를 간다 한들 평생 행복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음
님이 불행해지라고 저주를 내리는게 아님
그냥 글에서 보이는 바로는, 님이 인생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굉장히 부정적이고 옳지 않게 보임
이건또 너무 극단적인듯
학벌이 다가 아닌데
정병이노
닫으셈 제대로 반박안할거면
?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생글생감부터 강의 다 듣고 말하는거임?
입시비해봤으면 학벌이 그사람의 지능이랑 됨됨이랑 별 관련 없는거 알텐데
오르비는 어떤 곳일까..
저도 찬우쌤 현강도 들었을정도로 좋아하긴 하는데 어느정도 맞말이긴 함ㅋㅋ 다만 그냥 인생 선배로서 하나의 경험을 배운다 생각하는거죠
이게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 그건강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분명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해당분야 실력'은 물론. 다른 '플러스알파까지' 높은 수준으로 섭렵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고로 인생관련 얘기가 강의의 주를 이루지 않는 이상, 성공한 사람의 조언과 사담을 들어서 나쁠 건 없다 생각합니다.. :)
혹시 친척 어르신중에 명지대 이하 학벌 어른 있으면 조언해주셔도 "그 학벌로 주제넘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할건가요?
성장이 중요하고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는 게 어느 부분이 기분 나쁘세요? 진짜 궁금해서요
강사를 학벌만 보고 뽑았다면, 심찬우선생님 같은 굉장히 잘 가르치시고 배울 점 많은 분들을 못 만나뵀을 것 같아서 아쉬운데요. 사람마다 같은 경험을 해도 얻어가는 부분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른데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어리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글 쓰시면 살다가 돌려받으실 것 같아요ㅠㅠ
저도 쓰신 글 기분 좋게 보진 않았는데요. 심찬우쌤만큼 성공하시고 이런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면 이런 글 안 쓰실 건가요?
커뮤니티는 이런사람들이 많은 곳이죠..?
ㅇㅇ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입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안타깝군요
힘내세요
어디 모자란거 아니시죠?
현생에서도 이러고 다니는지 궁금 ㅋㅋ 게시글 보니 가관이네 ㄹㅇ
근데 학벌로 뭐라하는건 좀 아닌듯요
역설적으로 님 글이 심찬우쌤의 메시지가 맞다는 걸
반증해주는 거 같음
음
인생 어쩌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게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의 학벌에 따라 거슬리거나 거슬리지 않아진다는 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