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어디감
문과 위상을 잘 모르겠네 사람마다 말이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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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진짜 개귀찮네 의욕 뚝 떨어짐 초반인데 걍 포기하고 침대에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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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은 아닌데 첫수능임. 낙지보는데 일케 넣어도 될까 4
진학사 4 6 3 넣으면 될까? 인천대 추계대 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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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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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도이거때문에분명 안좋은일있을거같음 어떤방식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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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달밤을 읽고난 병신같은 생각을 의식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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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오랜만에 어무니랑 놀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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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방 전등 ㅇㅈ 리모컨이 고장나서 밝기조절이 안 됨 대낮같아서 못 자겠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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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시 자살인가 ㅎㅎ.. 너무 입시라는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다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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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적 찍기가 개쉬웠다는데… 감이 안잡히는데.. 뭐 어떻게 쉬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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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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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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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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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사진은 어제 저녁 5시 50분쯤 목동운동장 어제 수면 패턴이 7시쯤에 잠들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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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삼수 동안 이어져온 쌍윤 고정1을 버리고 수능 손절치고 나오기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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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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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실 8
한끼만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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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해버려서 내일 또 밤을 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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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21111 수능 32224 언매 미적 세지 사문 삼수를 어케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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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 미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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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질받 12
질문 받습니다 그리고 장학금 사수할듯
...?
아직도 문과지만 서울대는 서울대인가요?
문과 공부가 너무 쉽다길래요
진지하게 설경영 vs 연고대 높공해도
전자가 이길걸요
??
설/연고/서성한 여긴 문과까지 다 돌고 아래로 내려감
서성한부턴 중경외시 공대랑 겹치기 시작하고 내려갈수록 더 많이 겹치는 구조라고 보면 댐
이게 무슨...어이가 없노 ㅋ
그냥 학교 레벨이 너무 다른 걸 떠나서, 이과 문과 중 본인 진로를 아직 못 정하신듯? 저라면 시간 있을 때 미래에 뭘 할지, 각각 커리큘럼 보면서 비교하며 정할 거 같아요.
연전전 설경해도 대부분 설경갈텐데
ㄹㅇㅋㅋ 전 설전정도 버리고 설경 가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