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신라면이랑 김밥

스나도 간절한 사람이 하는 것 같아 7

이것 진짜 개귀찮네 의욕 뚝 떨어짐 초반인데 걍 포기하고 침대에 누움 

현역은 아닌데 첫수능임. 낙지보는데 일케 넣어도 될까 4

진학사 4 6 3 넣으면 될까? 인천대 추계대 홍세 

성적 변화 ㅇㅈ 10

걍 자격지심이 너무 많음 7

나중에도이거때문에분명 안좋은일있을거같음 어떤방식으로든 

황수건보단 상황이 나은게 있다면 3

난 수능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달밤을 읽고난 병신같은 생각을 의식의 흐름으로... 

내일 영화데이트 하러감ㅋㅋㅋㅋ 5

엄마랑. 오랜만에 어무니랑 놀러가네 

ㅇㅈ 13

방 전등 ㅇㅈ 리모컨이 고장나서 밝기조절이 안 됨 대낮같아서 못 자겠는데 이거... 

답이 4반수 말고 보이지가 않는다 7

실패시 자살인가 ㅎㅎ.. 너무 입시라는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다 내 자신이 

미적 찍맞으로 컷이 오른건 ㅋㅋ 10

아니 미적 찍기가 개쉬웠다는데… 감이 안잡히는데.. 뭐 어떻게 쉬웠다는건가요??... 

ㅇㅈ 12

오늘 마신 와인 맛있었어 10

이름은 모르지만.. 

.. 5

얼버기 2

사진은 어제 저녁 5시 50분쯤 목동운동장 어제 수면 패턴이 7시쯤에 잠들다 오늘... 

이제 손절치고 수능판을 나와야하나 6

현역 재수 삼수 동안 이어져온 쌍윤 고정1을 버리고 수능 손절치고 나오기엔 너무... 

등속원운동 공식 유도했다.. 4

힘들었어.. 

사람은 사실 8

한끼만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왜 하필 이작품을 골라 내게 주셨습니까 4

과몰입해버려서 내일 또 밤을 새야겠습니다 

나보다 더 심한 9잘수망 못봄 2

9평 21111 수능 32224 언매 미적 세지 사문 삼수를 어케 참아요 

미국인 진짜 부러운 점 5

국장이 미장임... 

새벽의 질받 12

질문 받습니다 그리고 장학금 사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