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시로 대학 갈 입장이었다면
지방의랑 설수의 충분히 고민할거 같은데
닥의대라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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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내 세대에 이런 ㅈ같은 일이 터지냐
원만히 합의해서 설의 가죠
이거보고 지방수의 갔다
죽음으로 맛없는데
이건 고민됨 ㅇㅇ
설약이랑 수도권 의대는 어떨까요
수도권 의대요...
그건 고민거리가 아니잖아
설수의는 메리트 확실히 크죠
저는 설수 선호합니다
설수가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의대가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요..?
유일하게 미국에서도 수의대 경력 인정해줘서 미국가기 훨씬 수월한걸로 압니다
사람 매일 보는 것보다는 동물 매일 보는게 심신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