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나 의사분들께 질문
지사의에서 지거국의로 바꾸는게 어떤 점이 좋아지는건가요? to때문에 다들 바꾸시는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투표결과 보니까 ㅅㅂ 가기싫어지네
-
ㄹㅇ
-
웬만하면 말리고 싶은 생각 물론 화학을 수능 과목으로 쳐본 적이 없어서 실제론...
-
뭔가 더 귀여움 '-시압'이라는 어미도 좋아함
-
올리고 나서 10분 안에 팔로우 2명 늘었어 기뻐
-
폰 사용시간 상위1퍼 17
자고 밥먹고 씼고 나머지 폰만하면 저렇게 됨
-
아.
-
야식 뭐 먹을까요 곱창 닭발 김치찜 햄버거
-
연애 메탄가요 7
숟가락 좀 얹어도 되나요...
-
이제 나가셈
-
성적ㅇㅈ은 많이했으니 1년 공부량이나 보고가셈
-
점공 해두고 심심해서 댓글로 질문받습니당 2016학년도 수능, 2025학년도 수능...
-
욕먹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
기상 ㅋㅋ 5
상쾌한 새벽이군
-
너무 혼란스럽네
-
반대로 나도 아이돌, 드라마 보는 거 이해 못 하니까 굳이 이해하려 하거나 궁금해할 필요는 없을 듯
-
야식추천점 8
-
1. 영어 공부하겠다. 2. 여행 가겠다. 3. 컴퓨터 바꾸겠다. 4. 운동 해야겠다.
-
ㅇㅈ 6
대신 카리나나 보고가셈
-
인증이 보고싶구냐 12
우우
같은조건이라면 지거국이 약간 더 우선순위에 올순있겠다만 집가까운게 더좋을듯
그래도 국립인데 망하진 않겠지, 소소한 학비 절감(의대는 국립대라고 학비가 크게 줄지 않음)
근데 이런 요소보다 사실 1년 손해가 훨씬 큰데 그럼에도 옮긴다면
1. 집이 지거국과 매우 가깝다
2. 반수하느라 2.0 못 넘기고 과락 & 인간관계 관리 1도 안 함
더 잘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욕망때문에 치다가
성적 살짝 더 잘나와서 가신 분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