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모의지원자 8만 3천명
작년 모의지원자 수 : 148,900명
수능성적 입력자 10만명 돌파가 모의지원자 10만명 돌파로 와전된 듯 해 올려봅니다....
수시 아직 안끝남+변표도 안나옴 감안해도 표본수가 너무 작아보이는데 앞으로 들어올 사람들 생각하면 암울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가 강하 목동 지원 넣어뒀는데 저번주에 대게 30번 받았댔음. 가망있나요
-
예나 7
잘자..
-
오르비에 sos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지도야 도와줘
-
큐델릭스를 무선으로 폰에 연결
-
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
계속 달려야하나.... 더 있는데... ..
-
그때는 그렇게별거아니라생각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인생이단한번의선택때문에 바뀌어버림
-
성대 학생들한테는 딱히 악감정은 없지만 보통 우리과 A비율이 20~30에 B비율이...
-
그 양반이 기출 쌈박하게 분석함?
-
죽고싶다 그냥 7
아 좆된사람끼리 쪽지 좀 할까요 나 이기면 덕코줄게
-
긴 이야기고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쓴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내일 보셈요
-
공부 진차 하기 싫구만 11
누가 기말 좀 없애주셈요
-
. 9
-
중대 힘들까요ㅠ 7
중대 가고싶은데 인문대 빼고 사회/상경은 힘든가요..? 경희나 이화는 안정으로 쓸 수 있겠죠?
-
맨날 혜택 종료 이러던데 뭐가 달라진 거지
-
전통놀이 on 5
설 밑 학교는? 고>연 vs 연>고
-
나형으로 이공계 진학 허용 가형 3등급 이하 표본 대거 이탈 가형 1컷 96됨
-
마음을 6
불태워라 화끈한 사람이 되겟어요
너무 암울하게 생각 안하셔도 되는 게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라인이 바뀌고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앞으로는 중하위권이 들어올까요?(의대권은 다 들어왔다 봐도 될까요…?)
이거 어디서 보나요? 난왜 안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