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대에 감사하기로 했다

탈릅글이메인갓네 8

ㄷㄷ 

실시간으로 기말성적 박음 8

나에게 이제 돌아갈 곳이란 없다 

올해 최대 도파민 6

수능당일 국어 최초 채점87점이였는데 사실 2점 2개 짝홀 바꿔서 채점한거였슴... 

반수명문이니 문과힘듦이니 다닥치셈 4

난 중경외시 문돌이가 돼서 행복하게 살거임뇨.. 

강대기숙 홍보영상 엄빠랑 같이 보는데 6

저기서 어케한거지 보고만 있어도 정신병 걸리거가타 

대학 복수 전공 질문 6

복수 전공으로 부전공 들으면 원래 전공하던 사람들이랑 아무런 차이 없음? 복수전공... 

서울이 좋은점 4

배차가 존나 촘촘해서 나같은 길치도 길 잃고 어리버리해도 금방 수습 가능 

로제 떡볶이 진짜 맛잇다 9

누가 만들엇대 

문과 최상위권에게 나군이란 4

설경 원치 경한 성적이 존나 잘나왔는데 한 곳이라도 핵폭나면 1년 더 해야하는 지독한 구간임 

딥하게 가르치는 국어 강사 있을까요 8

전형태 언매 들었는데 너무 컴팩트해서 저랑은 잘 안 맞았어요. 강의엔 없었는데... 

수능을 망치고 맞는 겨울은 너무 혹독해 7

눈을 감고 일어나면 내년 가을이었으면 좋겠다 

문과 취업 어려운거 맞음? 5

체감되게설명좀요 

아주대논술 5

자유전공(자연) 신설학과로 예비 190번대 받았고 이번에 10명 뽑는다 했는데... 

약 그만 먹는 삶 6

숨을 편하게 쉬는 삶을 살고싶네여 약 너무많아서 우럿어....... 

오르비에는 수학황 왤케 많음 8

다들 n제 실모 벅벅이 패시브네 

아 깜빡하고 베개커버 안 돌림 4

이거 우짜지 

메져의 형님들 4

미적 사탐으로 연의 가능한지 진학사 확인 아무나 ㄱㄴ? 진짜 궁금한데 

구쏘개 누나 갔구나 4

내가 그의 정신을 잇겠다. 

과외 수학vs국어 5

하나만 팔건데 뭐가 더 잡기 쉬울까요? 성적은 비슷함 올해 대학가면 아마 지방에서... 

구소개구소개 3

슈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