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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성격 혐오있는데 12
여기에도 많은 성격이라 함부러 말 못하겠다. 딱보면 바로 알 수있어서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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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창의ict 0
창의 ict 예비 700번대 극극초 받았는데 아무래도 힘들겟죠.. 중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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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음수일 순 없다하는데 지식인이나 다른곳 찾아보면 간혹 음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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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 킬러문제 푸는 스킬들만 듣고 싶은데 철두철미 안듣고 (개념은 탄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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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생각이 많네요..지난날이 너무 후회됩니다 지금 이시간도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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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48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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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4
이제 고3이고 영어 듣기 꼭 2~3개씩 틀리는데 공부해야하죠? 해야한다면 문제집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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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누구 만나고와서 본교재 못(안) 풀고 강의들었는데 너무 빡세다 과제는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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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에 키,몸무게보다 소득의 상관성이 더 높대요 예를들어 형이 키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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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브론즈됐다 1
저주받은계정 골드보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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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도 딱히 도움 안되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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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l k to 4 g(t)dt>=0 임을 시험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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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많 관 부 대학관련 얘기 아닌걸로 제가 이리 신나는 모습을 못보셨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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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킹들은 어릴때부터 이런과정들 겪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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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기대하지마라 1. 인문계 진학 일단 학점은 4.5에 수렴해야 하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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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봐주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도 '음악치료'로 건보공단에서 지원해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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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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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자였는데 이게 제주변만 남자의 비율이 높은건가요 아니면 수학 황들중에 남자의 비율이 높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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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스타크래프트. 이거 진짜임 빠른 무한 존꿀잼임.. 가끔 독서실 째고 피방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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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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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 후기 4
INTJ들의 연애는 어렵구나 대충 인물관계 좀 빨리 파악한 것 같은데 그것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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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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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약했던 어제의 '나' 나약했던 '나'는 오늘 죽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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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론조사를 조작한 건 아님 왜냐하면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이사는 친민주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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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에이스 2
난 너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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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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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대 나와서 페이를 뛸정도의 집안은 보통 한약대 진학을 고려하지 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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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cescience.cc/life/life2.html#enz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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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문과랍시고 시사에 관심 가지고 분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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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 1일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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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1:30에 자서 8:00에 일어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갔던 한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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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없이 개추좀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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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준비하고 있는 문과생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선 현실적으로 올 2등급 턱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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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한 분이 연락이 없네 상담중 아니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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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커터칼 줄게나는 일본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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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ㄱㅂㅈㄱㅂㅈㄱ 올해는 무조건 팜하니 근육량38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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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엇음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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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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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끄읕… 7
오늘은 12시까지 못하겠다 그래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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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몇번까지 전화 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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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쌤 풀커리 타려는데 기출이 부족하다해서 독서 유네스코 사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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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다 2
설마 불량은 아니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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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거 같아요 8
생일주라고 시작하자마자 소주 한병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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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탐구가 너무 급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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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살꺼없어도 막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격비교하고 이런 취미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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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미 윤석열 입에 자유민주주의와 멸공을 올려요. 자유랑 민주주의 다 망가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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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다 vs 개쓰레기 악법이다 투디 좋아하면 당연 후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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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문을 열고 책상에 앉았을 때 터지는거다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