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 땐 낭만이 잇엇던거 같아요
연락할 수단 아무것도 없어도 때 되면 하나 잇는 놀이터에 다 모여서 놀고잇엇고
누구 하나 없으면 집으로 찾아가서 부르고 그랫음뇨.
초2때엿는데 이 때 놀다가 10시 반엔가 집에 들어가서 혼난 기억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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